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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메가존클라우드, AI 챔피언 대회에 H100·A100과 주요 AI 모델 API 지원"
published: 2026-05-29T00:05:03.975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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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존클라우드, AI 챔피언 대회에 H100·A100과 주요 AI 모델 API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2026 AI 챔피언 대회 운영사업자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본선 진출 200개 팀에 엔비디아 H100·A100 GPU, 챗GPT·클로드·제미나이 API, 국내 AI 모델 API와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 메가존클라우드가 ‘2026 AI 챔피언 대회’ 운영사업자로 다시 선정됨
  -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을 맡음
  -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주요 트랙 중 하나임
  -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함

- 대회 구조는 전문가·개발자 트랙과 대학생 트랙으로 나뉨
  - 전문가·개발자 중심 부문은 ‘AI 챔피언’임
  - 대학생 개발자 중심 부문은 ‘AI 루키’임
  - 각 부문은 예선을 거쳐 100개 팀씩 본선에 올리고, 총 200개 팀이 기술 워크숍과 연구 인프라 지원을 받으며 과제를 수행함

> [!IMPORTANT]
> 상금 규모가 꽤 큼. AI 챔피언 부문 총상금은 26억원, AI 루키 부문은 3억5000만원이고, 챔피언 우승팀은 5억원을 받음.

- 메가존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건 단순 행사 운영이 아니라 개발 인프라 패키지에 가까움
  - 본선 진출 200개 팀에 GPU 자원, AI 모델 API, 개발 환경 구축, 기술 지원을 제공함
  - AI 챔피언 참가팀 대상 기술 워크숍은 이미 진행했고, AI 루키 참가팀 대상 워크숍은 다음 달 4일 예정임

- 지원 인프라 구성이 이번 뉴스의 핵심임. 참가팀이 꽤 다양한 모델과 GPU를 만져볼 수 있음
  - GPU는 엔비디아 H100과 A100이 포함됨
  - 글로벌 모델 API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가 제공됨
  - 국내 모델은 K-엑사원, 에이닷 엑스, 믿:음, 바르코, 솔라 프로 등이 포함됨

-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이 대회는 “모델 하나 잘 쓰기”보다 “주어진 AI 인프라를 제품처럼 엮기”에 가까움
  - 같은 API를 써도 문제 정의, 데이터 흐름, 사용자 경험, 비용 구조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갈릴 가능성이 큼
  - 국내 모델과 글로벌 모델을 같은 판에서 비교·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참가팀에게는 꽤 좋은 실험 환경임

## 핵심 포인트

- 대회는 전문가·개발자 대상 ‘AI 챔피언’과 대학생 개발자 대상 ‘AI 루키’로 나뉜다.
- 각 부문 예선을 거쳐 100개 팀씩, 총 20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 상금은 AI 챔피언 부문 26억원, AI 루키 부문 3억5000만원이며 챔피언 우승팀은 5억원을 받는다.

## 인사이트

국내 AI 경진대회도 이제 아이디어 발표보다 인프라 싸움에 가까워지고 있다. H100, A100, 글로벌·국산 모델 API를 한 번에 열어주는 구조라면 참가팀 입장에서는 모델 선택과 제품화 역량이 더 크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