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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국, G7 디지털장관회의 초청…AI 안전·데이터센터·미스트랄 협력 논의"
published: 2026-05-29T15:05:01.558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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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G7 디지털장관회의 초청…AI 안전·데이터센터·미스트랄 협력 논의

한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G7 디지털 기술 장관회의에 디지털·AI 분야 주요 협력국으로 초청됐다. 과기정통부는 AI 안전성, 중소기업 AI 도입, 디지털 탄소중립, 온라인 미성년자 보호 의제를 논의했고,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 AI와의 면담도 예고했다.

- 한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G7 디지털 기술 장관회의에 초청됨
  - G7 회원국은 아니지만 디지털과 인공지능(AI) 분야 주요 협력국 자격으로 참석한 자리임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한국 대표로 참석함

- 이번 회의 의제는 AI를 둘러싼 요즘 정책 이슈를 거의 한 번에 묶은 느낌임
  - AI 안전성
  - 중소기업의 AI 활용
  - 디지털 탄소중립
  - 온라인상 미성년자 보호
  - G7 회원국, 초청국,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가 함께 논의함

- 류 차관은 “혁신과 신뢰 중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둘을 같이 진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냄
  - AI 규제를 강하게만 보거나, 반대로 무조건 풀어야 한다는 식이 아니라 양쪽을 같이 가져가겠다는 톤임
  - 한국의 정책 방향을 G7 의제와 연결해 설명한 자리로 보면 됨

- 중소기업 AI 도입과 관련해서는 국내 정책 패키지를 소개함
  - AI 원스톱 바우처
  - AI 전환(AX) 전문가 양성
  - AI 데이터센터 지원
  - 중소기업이 AI를 쓰고 싶어도 인력, 비용,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겨냥한 정책들임

- AI 안전성과 거버넌스 쪽에서는 한국의 제도적 장치를 강조함
  - AI 기본법
  - AI 안전 연구소
  - AI 서울 정상회의
  - 핵심 메시지는 “AI를 키우되 안전성과 신뢰를 제도 안에 넣겠다”는 쪽임

- 디지털 탄소중립도 빠지지 않음
  - 데이터센터 저전력화
  - 저전력 AI 네트워크
  -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정책이 소개됨
  - AI 확산이 곧 전력 사용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데이터센터 에너지 문제는 이제 AI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본게임에 가까움

- 온라인 미성년자 보호 의제로는 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대응 시스템을 소개함
  - AI를 산업 생산성뿐 아니라 디지털 안전 영역에도 쓰겠다는 사례임
  - 글로벌 회의에서 이런 의제는 규제와 기술 협력 양쪽 모두와 연결됨

- 회의 기간에는 미국, 일본, 영국 대표와 AI·양자기술 관련 의견도 나눔
  - 단순 발표 참석이 아니라 주요 기술 파트너들과 정책·협력 접점을 넓히는 일정이 포함된 셈임

- 과기정통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 AI도 방문할 예정임
  - 미스트랄 AI 공동창업자 아서 멘슈와 면담을 예고함
  - 유럽 대표 AI 기업과 직접 접촉한다는 점에서, 한국 AI 외교가 미국 빅테크 중심 구도만 보지는 않겠다는 신호로 읽힘

## 핵심 포인트

- 한국은 G7 회원국은 아니지만 디지털·AI 분야 주요 협력국으로 G7 디지털 기술 장관회의에 초청됨
- 회의 의제는 AI 안전성, 중소기업 AI 활용, 디지털 탄소중립, 온라인 미성년자 보호였음
- 한국은 AI 원스톱 바우처, AX 전문가 양성, AI 데이터센터 지원, AI 기본법, AI 안전 연구소 등을 소개함
- 과기정통부는 회의 계기로 미스트랄 AI 공동창업자 아서 멘슈와 글로벌 AI 협력을 논의할 예정임

## 인사이트

정부 AI 정책 뉴스는 보통 추상적으로 보이지만, 이번 건은 중소기업 AI 도입, AI 안전 연구소, 저전력 데이터센터처럼 실제 산업 인프라와 연결되는 키워드가 꽤 많음. 한국 AI 생태계가 모델 개발만이 아니라 거버넌스와 국제 협력 판에도 들어가려는 흐름으로 보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