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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국 핵안보국, 슈퍼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상공에서 방사능 측량 비행 실시"
published: 2026-02-02T23:43:51.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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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핵안보국, 슈퍼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상공에서 방사능 측량 비행 실시

미국 NNSA가 슈퍼볼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저고도 헬기 방사능 측량을 실시. 대형 행사 전 표준 보안 절차로, 사전 공지를 통해 주민 불안을 방지.

-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국(NNSA)이 슈퍼볼(2월 8일) 개최를 앞두고, 2월 2일~4일 사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상공에서 저고도 헬기 비행을 실시함
- NNSA의 핵비상지원팀(NEST) 항공측정시스템 항공기가 배경 방사선 수치를 측정하는 건데, 대형 행사 전 공중 보건·안전 대비 차원의 **표준 절차**라고 함
- 주민들이 방사선 감지 장비를 장착한 Leonardo AW-139 헬기가 저공 비행하는 걸 볼 수 있는데, 놀라지 말라고 사전 공지한 거임
- 참고로 이런 항공 방사능 측량은 미국에서 슈퍼볼 같은 대규모 이벤트 때마다 하는 일상적인 보안 활동임. "핵 테러 대비 측정"이라고 하면 무섭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매번 하는 루틴

## 핵심 포인트

- NNSA 핵비상지원팀(NEST) 항공측정시스템 투입
- 2월 2~4일 저고도 헬기 비행으로 배경 방사선 측정
- Leonardo AW-139 방사선 감지 장비 탑재 헬기 사용

## 인사이트

핵 테러 대비라고 하면 무섭게 들리지만, 미국에서 대형 이벤트 때마다 반복하는 일상적 보안 루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