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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젠슨 황 키노트에 네이버클라우드 등장, 엔비디아 AI 인프라 파트너로 부각"
published: 2026-06-01T08:33:04.414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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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키노트에 네이버클라우드 등장, 엔비디아 AI 인프라 파트너로 부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GTC 타이페이 2026 기조연설에서 네이버클라우드를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주요 파트너로 소개했다.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월드모델, AI 팩토리, 데이터센터 각까지 함께 언급되며 네이버의 AI 인프라 협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키노트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주요 파트너로 등장함
  - 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타이페이 2026 기조연설에서 나온 장면임
  - 황 CEO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주요 파트너를 소개하면서 네이버클라우드를 깜짝 언급함

- 같이 언급된 파트너 명단을 보면, 네이버가 꽤 상징적인 자리에 놓였음
  - 구글을 비롯해 요타, 인도셋, GMI 같은 지역별 핵심 협업 대상과 함께 소개됨
  - 화면에는 하트 기호와 업체명이 같이 표시돼서, 행사 연출상으로도 ‘우리가 좋아하는 파트너’ 느낌을 확 줌

- 네이버 쪽 AI 자산도 줄줄이 소개됨
  - 초대형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월드모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언급됨
  - 네이버 클라우드 AI 팩토리와 데이터센터 각까지 같이 등장해서, 모델·플랫폼·데이터센터를 한 묶음으로 보여준 셈임

> [!NOTE]
> 이 뉴스의 핵심은 ‘키노트에 이름이 나왔다’가 아니라, 엔비디아가 네이버를 AI 인프라 파트너 서사 안에 넣어 보여줬다는 점임.

- 화면에는 네이버 생태계와 연결된 국내 기관·기업 이름도 함께 표기됨
  - 한국은행, 한국수력원자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언급됨
  - 현대자동차그룹, HD현대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산업계 이름도 함께 나옴
  - 엔비디아 관점에서는 한국의 공공·산업 AI 수요와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를 같이 묶어 보는 그림으로 읽힘

-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협업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중임
  - 황 CEO는 지난해 5월 컴퓨텍스 2025 참석차 타이페이를 찾았을 때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나 협력을 논의한 바 있음
  - 올해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2일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에 참석해 협력 사례와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임

- 다음 관심사는 한국에서의 추가 회동임
  - 5일 황 CEO가 한국에서 이해진 의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짐
  - 서울 성수동 삼겹살 회동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중이라, 기술 행사 뉴스치고는 업계 시선이 꽤 많이 쏠린 상황임

- 국내 개발자 입장에서는 ‘네이버가 엔비디아랑 친하다’ 정도로만 보면 아까운 뉴스임
  -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경쟁은 결국 그래픽처리장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운영 역량을 누가 확보하느냐 싸움으로 가고 있음
  -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의 파트너 화면에 올라갔다는 건, 국내 AI 인프라 경쟁 구도에서도 꽤 직접적인 신호임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GTC 타이페이 2026 기조연설에서 네이버클라우드가 주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파트너로 소개됨
- 구글, 요타, 인도셋, GMI 등 지역별 협력 대상과 함께 화면에 등장함
-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월드모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네이버 클라우드 AI 팩토리, 데이터센터 각이 함께 언급됨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에서 협력 사례와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임
- 젠슨 황과 이해진 네이버 의장의 한국 회동 가능성도 업계 관심사로 떠오름

## 인사이트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서사 안에서 직접 언급됐다는 점이 포인트임. 단순한 행사 장면이라기보다, 한국 AI 생태계가 그래픽처리장치 공급망과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얼마나 강하게 붙잡고 가려는지 보여주는 신호에 가까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