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네이버클라우드, 젠슨 황 방한 맞춰 엔비디아 협력안 공개 예고"
published: 2026-06-01T15:05:05.387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582
---
# 네이버클라우드, 젠슨 황 방한 맞춰 엔비디아 협력안 공개 예고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엔비디아와의 구체적 협력안이 6월 8일쯤 3개 정도 발표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한과 네이버 사옥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며, 인공지능·클라우드·로보틱스 협력 기대가 커지고 있다.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엔비디아와의 협력안이 6월 8일쯤 공개될 것 같다고 말함
  - 구체적 협력 방안은 “3개 정도”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함
  - 이해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만나는 날에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봄

- 발언이 나온 자리는 대만 타이베이의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잇’ 행사였음
  - 젠슨 황이 국내 파트너사를 초청해 격려하는 성격의 행사로 꾸려짐
  - 김유원 대표 외에도 에스케이하이닉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삼성전자 디에스부문 중국법인, 엘지사이언스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함

- 원래 젠슨 황은 대만 행사 일정 중심이었는데, 한국 파트너 대상 행사가 잡히고 방한 소식까지 나오면서 기대감이 커짐
  - 업계에서는 황 최고경영자가 8일 경기 성남시 분당 네이버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의장과 만날 수 있다고 봄
  - 협력 분야로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로보틱스가 거론됨

- 분위기 자체도 네이버클라우드 쪽에 꽤 우호적으로 연출됨
  - 김 대표는 행사장에서 사업 얘기보다는 한국 음식 같은 가벼운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함
  - 젠슨 황이 “네이버 클라우드!”라고 건배를 했다는 언급도 나옴
  - 이날 오전 기조연설에서도 ‘엔비디아♥네이버클라우드’ 문구를 띄우며 협력 관계를 과시함

> [!NOTE]
> 아직 발표된 건 ‘협력 예고’에 가깝다. 다만 엔비디아가 한국의 클라우드·반도체·인공지능 파트너를 한자리에 불렀고, 네이버클라우드를 공개적으로 띄웠다는 점은 꽤 강한 신호임.

## 핵심 포인트

- 김유원 대표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방안이 8일쯤 3개 정도 발표될 것으로 내다봤다.
- 행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잇에서 나왔다.
- 젠슨 황은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네이버클라우드’ 문구를 띄우며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 업계에서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발표 가능성을 보고 있다.

## 인사이트

아직 구체안이 나온 건 아니지만,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의 한국 파트너 구도에서 꽤 전면에 서 있다는 신호는 분명하다. 국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에서 네이버가 어떤 역할을 가져갈지 확인할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