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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아태·일본 최고 리셀 파트너로 선정"
published: 2026-06-05T06:05:05.32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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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아태·일본 최고 리셀 파트너로 선정

메가존클라우드가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을 받았다. 고객의 데이터 활용 수준과 업무 환경에 맞춰 도입 전략, 구축, 운영, 활용 확산까지 지원한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 메가존클라우드가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을 받음
  - 행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고, 상은 스노우플레이크 사업 확장과 고객 성공에 크게 기여한 파트너에게 주어짐
  -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태·일본 등 권역별로 한 곳만 선정되는 방식이라 파트너 생태계 안에서는 상징성이 꽤 큼

- 수상 배경은 “스노우플레이크를 팔았다”보다 “고객이 데이터 클라우드를 실제 성과로 쓰게 만들었다”에 가까움
  -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의 데이터 활용 수준과 업무 환경을 분석해 도입 전략 수립, 구축, 운영, 활용 확산까지 지원했다고 설명함
  - 데이터 플랫폼 프로젝트에서 자주 터지는 문제가 바로 도입 이후임. 쿼리는 돌아가는데 조직이 실제 의사결정에 못 쓰면 반쪽짜리임
  - 이번 평가는 그 사후 활용 구간까지 챙겼다는 점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보임

- 회사는 게임, 제조, 유통·커머스 등 여러 산업군에서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수행해 왔음
  - 산업군이 다르면 데이터 형태, 분석 목적, 운영 요구사항이 다 달라짐
  - 게임은 사용자 이벤트와 과금 데이터, 제조는 생산·품질 데이터, 커머스는 상품·고객·거래 데이터가 핵심이 되는 식임
  - 결국 같은 Snowflake라도 고객별 설계와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밖에 없음

-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4월에도 스노우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의 최상위 등급인 엘리트를 2년 연속 획득했음
  - 엘리트 등급은 기술 전문성, 고객 성공 사례, 영업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파트너 인증임
  - 이번 리셀 파트너상은 그 연장선에서 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전문성을 다시 인정받은 셈임

> [!NOTE]
>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은 제품 스펙만 보고 고르는 시장이 아님. 실제로는 마이그레이션, 비용 관리, 데이터 모델링, 조직 내 활용 확산까지 엮여서 파트너 역량 차이가 크게 남.

-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스노우플레이크 도입 사례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보여주는 뉴스임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려는 기업은 많지만, 내부 인력만으로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끝까지 밀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
  - 이런 상황에서 MSP나 클라우드 파트너가 데이터 전략 컨설팅까지 맡는 흐름은 계속 커질 수밖에 없음

## 핵심 포인트

- 스노우플레이크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은 권역별로 한 곳만 선정됨
- 메가존클라우드는 게임, 제조, 유통·커머스 등에서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지원해 왔음
- 지난 4월에는 스노우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 최상위 등급인 엘리트를 2년 연속 획득함

## 인사이트

데이터 플랫폼 시장에서 파트너 역량은 단순 판매보다 고객사 내부 데이터 문화를 실제로 바꾸는 쪽에 가까워지고 있음.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플랫폼은 도입보다 운영과 활용 확산이 더 어려운 구간이라, 이 수상은 국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프로젝트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로 볼 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