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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헤일로 마스터 치프 성우, 백악관 프로파간다 영상에 자기 목소리 무단 사용에 격분"
published: 2026-03-09T23:36:38.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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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일로 마스터 치프 성우, 백악관 프로파간다 영상에 자기 목소리 무단 사용에 격분

헤일로 마스터 치프 성우 Steve Downes가 백악관의 이란 전쟁 홍보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가 무단 사용된 것을 발견하고 즉각 삭제를 요구함. 벤 스틸러도 트로픽 썬더 클립 무단 사용에 항의하며, 디지털 콘텐츠 IP 무단 사용 문제가 재조명됨.

#gaming #ip-rights #halo #voice-acting

- 헤일로 시리즈에서 마스터 치프 목소리를 맡은 성우 Steve Downes가 백악관의 이란 전쟁 홍보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가 무단으로 사용된 걸 발견하고, "역겹고 유치한 전쟁 포르노"라며 즉각 삭제를 요구함
- 해당 영상에는 헤일로 외에도 트로픽 썬더, 글래디에이터 등의 영화 클립도 무단으로 포함되어 있었고, 벤 스틸러 역시 "전쟁은 영화가 아니다"라며 삭제를 요구함
- 게임 캐릭터 음성, 영화 클립 등 IP를 정치 프로파간다에 권리자 동의 없이 가져다 쓰는 사례로, 디지털 콘텐츠의 무단 사용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옴

## 핵심 포인트

- 헤일로 성우가 백악관 전쟁 홍보 영상에 자기 목소리 무단 사용 발견 후 삭제 요구
- 영상에 트로픽 썬더, 글래디에이터 등 영화 클립도 무허가 포함
- 게임·영화 IP의 정치적 무단 사용에 대한 업계 반발 확산

## 인사이트

게임 캐릭터 음성이나 영화 클립 같은 디지털 IP가 권리자 동의 없이 정치 프로파간다에 사용되는 사례로, AI 시대 음성·초상 권리 문제와도 맥이 닿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