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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울대에 뜬 젠슨 황, AI 에이전트 체험장에 학생들 몰렸다"
published: 2026-06-08T07:05:03.986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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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에 뜬 젠슨 황, AI 에이전트 체험장에 학생들 몰렸다

엔비디아가 서울대에서 학생, 빌더,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체험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OpenClaw, NemoClaw, Nemotron을 활용해 로컬, 클라우드 VM,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서 자율 AI 에이전트가 동작하는 방식을 살펴봤고, 젠슨 황 CEO 등장으로 현장 열기가 크게 올라갔다.

- 엔비디아가 서울대에서 AI 에이전트 체험 행사 ‘Build-a-Claw @ SNU’를 열었고, 행사 시작 전부터 학생들이 몰림
  - 장소는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 2층 홀
  - 대상은 서울대 학생, 빌더, 엔지니어
  - 서울대 AI연구원, 로보틱스연구소, RISE사업단 등이 함께한 행사였음

- 참가자들은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와 모델을 활용해 자율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져봄
  - OpenClaw, NemoClaw, Nemotron 모델이 행사 주요 기술로 소개됨
  - 로컬 환경, 클라우드 VM, 엣지 디바이스에서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살펴보는 구성이었음
  - 단순 발표회라기보다 설치, 구현, 데모 확인이 섞인 체험형 프로그램에 가까움

- 행사장 한쪽에는 데모 부스가 마련됐고, 10~15분 단위 가이드 데모가 계속 이어짐
  - 학생들은 엔비디아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OpenClaw 기반 AI 에이전트 실행 과정을 확인함
  - 모델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에이전트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화면 앞에 모여 지켜봤음
  - 전문가 상담 테이블에서는 기술 적용 방향, 커리어, 프로젝트 협업 관련 질문도 오갔음

> [!NOTE]
> 기사에서 기술 세부 구현이 깊게 나오진 않지만, 로컬·클라우드 VM·엣지 디바이스를 같이 보여준 점은 AI 에이전트를 “데모 앱”이 아니라 배포 가능한 실행 단위로 포장하려는 흐름에 가깝다.

- 현장 반응은 거의 개발자 행사와 팬미팅 사이 어딘가였음
  - 베트남 국적 학생은 젠슨 황 CEO를 직접 보고 싶고 엔비디아 제품도 체험하고 싶어 왔다고 말함
  - 서울대 기계공학부 학생은 직접 만든 로봇을 들고 와서 젠슨 황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함
  - AI 에이전트에 대해서는 기존 개발자들이 협업해 완성하던 작업을 떠올리게 한다는 학생 반응도 나옴

- 젠슨 황 CEO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더 뜨거워짐
  - 학생들은 “아이 러브 유 젠슨”, “웰컴 투 코리아”를 외치며 환호함
  - 행사장 뒤편까지 학생들이 빽빽하게 서서 이동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함
  - 라이트닝 토크 이후에는 바나나우유를 나눠주고 백자에 서명하며 학생들과 교류함

-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됨
  - 데모 부스, OpenClaw·Nemotron·NemoClaw 관련 라이트닝 토크, DGX Spark 경품 추첨으로 구성됨
  -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와 대학 연구조직을 엮어 엔비디아 AI 생태계를 직접 노출한 행사라는 점이 포인트임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와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가 서울대에서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 참가자들이 OpenClaw, NemoClaw, Nemotron 기반 자율 AI 에이전트 설치와 구현 과정을 체험
- 로컬 환경, 클라우드 VM, 엣지 디바이스 등 다양한 실행 환경이 소개됨
- 10~15분 단위 가이드 데모와 라이트닝 토크, 전문가 상담이 진행
- 젠슨 황 CEO가 현장에 등장해 학생들과 교류하며 행사 관심을 끌어올림

## 인사이트

행사 자체는 현장 르포에 가깝지만, 엔비디아가 한국 대학생·빌더에게 AI 에이전트 툴체인을 직접 체험시키는 장면은 꽤 상징적이다. GPU 회사가 이제 모델, 프레임워크, 커뮤니티, 개발자 교육까지 한 묶음으로 가져가려는 흐름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