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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코스포, AI 시대 설계자는 정부가 아니라 스타트업이라고 못 박음"
published: 2026-06-11T07:05:02.075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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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포, AI 시대 설계자는 정부가 아니라 스타트업이라고 못 박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AXIS 2026에서 AI 전환의 중심축이 정부와 기관에서 스타트업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AI 스타트업의 첫 고객이 되어 실제 레퍼런스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메시지도 나왔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AI 시대의 주인공을 스타트업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함
  - 코스포는 11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에서 AXIS 2026을 열었음
  - 행사 메시지는 AI 전환의 중심축이 기관과 정부에서 스타트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임

- 김재원 코스포 의장의 키노트는 꽤 직접적이었음
  - “AI 대한민국의 다음 축을 누가 어떤 전략으로 만들 것인가”를 물었음
  - 학계와 정부 중심으로 흘러온 AI 논의를 산업 최전선 스타트업의 언어로 다시 짚어야 한다고 강조함
  - 쉽게 말하면 회의실 담론 말고, 실제 제품 만들고 고객 만나는 팀들의 언어로 AI 정책을 보자는 얘기임

- 코스포가 정부에 요구한 핵심은 “첫 고객이 되어달라”는 것임
  - 김 의장은 한국에 기술, 자본, 인재는 이미 있다고 봄
  - 진짜 필요한 건 스타트업을 변화의 관찰자가 아니라 설계자로 인정하는 결정이라고 말함
  - 정부가 AI 스타트업의 첫 번째 고객이 되어 세계 무대에 설 첫 사례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함

- 이날 논의 주제도 스타트업 생태계와 정책 쪽에 맞춰져 있었음
  - 국가대표 AI 기업 육성
  - 공공 AX와 산업 AX
  - 글로벌 AI 리더십
  -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도 환영사로 참석함

-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AXIS 2026을 시그니처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힘
  - 대한민국 AI의 현주소를 스타트업의 언어로 정리하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임
  - 코스포는 AI 스타트업이 체감하는 현실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함

-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기술 디테일은 적지만, 시장 구조 얘기로는 의미가 있음
  - AI 스타트업은 모델 성능만으로 버티기 어렵고, 실제 고객 사례와 도입 레퍼런스가 중요함
  - 공공 부문이 초기 고객이 되면 조달, 보안, 운영 요구사항을 맞추는 과정에서 제품이 더 현실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 코스포가 AXIS 2026에서 스타트업 중심 AI 전환을 강조
- AI 논의를 학계·정부 중심에서 산업 최전선의 언어로 다시 봐야 한다고 주장
- 정부가 AI 스타트업의 첫 고객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 제시
- 토론 주제는 국가대표 AI 기업 육성, 공공 AX, 산업 AX, 글로벌 AI 리더십

## 인사이트

기술 발표보다는 정책 메시지에 가깝지만, 한국 AI 스타트업에게는 꽤 현실적인 이야기다. 공공 부문이 첫 고객이 되어주느냐는 초기 B2B AI 기업의 생존과 레퍼런스 확보에 직접 영향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