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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리투아니아 스타트업, 소형 드론에 얹는 200g 레이저 표적 모듈 공개"
published: 2026-06-13T00:05:04.895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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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스타트업, 소형 드론에 얹는 200g 레이저 표적 모듈 공개

리투아니아 스타트업 악티부스 포토닉스가 5kg 미만 소형 드론에도 장착 가능한 초소형 레이저 표적 지시 장치를 개발했다. 기존 군사용 장비가 20~50kg급인 데 비해 새 모듈은 85x50x35mm, 약 200g이라 전장 운용 방식 자체가 꽤 달라질 수 있다.

- 리투아니아 스타트업 악티부스 포토닉스가 드론용 초소형 레이저 표적 지시 장치를 공개함
  - 크기는 85x50x35mm, 무게는 약 200g 수준
  - 손바닥보다 작은 장비라서, 기사 기준으로 5kg 미만 소형 드론에도 얹을 수 있는 크기임

- 이 장비의 역할은 간단히 말하면 “드론이 목표물을 찍어주고, 멀리 있는 유도무기가 때리게 하는 것”임
  - 보이지 않는 적외선 레이저를 적군 목표물에 쏨
  - 이후 아군의 유도 폭탄이나 미사일이 그 레이저 지점을 기준으로 정밀 타격함

- 포인트는 기존 장비 대비 무게 차이가 말도 안 되게 크다는 데 있음
  - 기존 군사용 레이저 표적 지시 장치는 보통 20~50kg 수준
  - 이번 모듈은 약 200g이라, 사람이 운반하는 장비에서 드론 탑재 부품으로 성격이 바뀜

> [!IMPORTANT]
> 20~50kg 장비가 200g 모듈로 내려오면, “누가 표적을 찍느냐”가 달라짐. 사람이 위험 지역에 들어가는 대신 소형 드론이 그 역할을 맡을 수 있음.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소형 드론의 전장 가치가 이미 확인된 상황이라 더 눈에 띔
  - 기사에서도 5kg 미만 드론이 여러 전장에서 진가를 보였다고 언급함
  - 여기에 표적 지시 기능까지 붙으면 단순 정찰용 드론이 아니라 정밀 타격 체인의 일부가 됨

- 또 하나의 핵심은 이 모듈이 미국 국제무기거래규정(ITAR)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점임
  - 유럽 방산 기업이 미국산 부품을 쓰면 복잡한 수출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함
  - 이 모듈은 ITAR-FREE 부품으로 소개돼서, 규제 리스크를 줄이는 장점이 있음

- 리투아니아라는 위치도 그냥 배경 설명이 아님
  - 리투아니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부 전선에 있는 국가
  - 국방비 지출 수준이 높고, 러시아와 가까운 안보 환경 때문에 이런 방산 스타트업이 나올 토양이 있다는 분석이 붙음

## 핵심 포인트

- 새 레이저 표적 모듈은 손바닥보다 작은 85x50x35mm 크기와 약 200g 무게를 갖췄다.
- 적외선 레이저로 목표물을 찍어 원거리 유도 폭탄이나 미사일이 정밀 타격하도록 돕는 장비다.
- 기존 군사용 레이저 표적 지시 장치가 20~50kg인 점을 감안하면 소형 드론 탑재 가능성이 핵심이다.
- 미국 국제무기거래규정 적용 대상이 아닌 부품이라는 점도 유럽 방산 생태계에 중요한 포인트다.

## 인사이트

드론 전쟁에서 센서와 표적 지정 장비가 얼마나 작아지는지가 전술을 바꾸는 구간에 들어왔다. 소프트웨어 기사는 아니지만, 하드웨어 소형화와 규제 회피가 실제 배치 속도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꽤 볼 만한 방산 테크 뉴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