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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동국대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학술대회, 드론·로봇 보안까지 다뤘다"
published: 2026-06-13T07:05:07.537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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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학술대회, 드론·로봇 보안까지 다뤘다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와 인공지능산업법학회가 동국대에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하계 공동 학술대회를 열었다. AI 거버넌스, 딥페이크 대응, 디지털 입헌주의, 드론·로봇 보안 등 기술과 법·제도 이슈를 함께 다뤘고 교수진, 보안업계, 법조, 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동국대에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하계 공동 학술대회가 열림
  - 주최·참여 축은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와 인공지능산업법학회
  - 장소는 동국대 문화관, 날짜는 6월 13일 오후
  - 교수진, 보안업계, 법조, 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함

- 이번 학술대회의 문제의식은 꽤 직관적임. AI가 방어 도구이면서 동시에 공격 도구가 되고 있다는 것
  - 기사에서는 AI가 로봇과 드론 등 산업 생태계 변화를 주도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깔고 있음
  - 동시에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공격 코드까지 작성할 수 있다는 점도 위협으로 언급됨
  - 그래서 단순 기술 발표가 아니라 선제적 대응을 논의하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기획됨

- 세션은 크게 3개로 구성됨
  - 첫 번째 세션은 AI 거버넌스 진화, 딥페이크 대응, 디지털 입헌주의를 다룸
  - 두 번째 세션은 드론 및 로봇 보안 관련 주제로 이어짐
  - 세 번째 세션에서는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 신진연구자들의 논문 발표가 진행됨

- 특히 두 번째 세션은 동국대의 드론·로봇 보안 교육 흐름과 맞물려 있음
  -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AI융합드론·로봇 보안전공 석사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 것으로 소개됨
  - AI가 물리 장비와 결합될수록 보안 대상이 서버나 앱을 넘어 드론, 로봇, 국방 시스템까지 확장되는 흐름임
  - 개발자 입장에서도 “모델 보안”만이 아니라 센서, 제어, 통신, 운영 환경까지 같이 봐야 하는 영역임

- 발표 주제에 법·제도 이슈가 같이 들어간 점도 눈에 띔
  - AI 거버넌스와 디지털 입헌주의는 기술 구현만으로 풀기 어려운 책임과 통제 문제를 건드림
  - 딥페이크 대응 역시 탐지 모델만 만든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피해 대응과 규제, 증거성 같은 문제가 따라옴
  - 보안이 점점 기술팀만의 일이 아니라 법무, 정책, 조직 운영과 엮이는 중이라는 신호임

- 현장 발언도 “AI 쏠림”을 그대로 보여줌
  - 이재우 동국대 석좌교수는 이번 행사가 보안 전문가 간 신지식 교환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 전파를 촉진하는 기회라고 봄
  - 최경석 인공지능산업법학회 부회장은 사이버보안, 국토, 안보, 국방 등 거의 모든 화두가 AI로 모이고 있다고 말함
  - 결국 이 학술대회는 AI 보안을 특정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산업·국방·법제 전반의 공통 이슈로 다룬 자리였음

## 핵심 포인트

- 학술대회 주제는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 AI 거버넌스, 딥페이크 대응, 디지털 입헌주의가 첫 세션에서 다뤄짐
- 동국대의 AI융합드론·로봇 보안전공 석사과정과 연결해 드론·로봇 보안 발표가 이어짐

## 인사이트

AI 보안 논의가 이제 웹·서버 보안에만 머물지 않고 드론, 로봇, 국방, 법제도까지 번지는 중임. 개발자 입장에서는 모델 성능만 볼 게 아니라, AI가 취약점 탐지와 공격 코드 작성까지 하는 환경에서 어떤 책임 경계가 생기는지도 같이 봐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