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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KT, AI 스타트업 최대 20곳 뽑아 AX 사업 파트너로 키운다"
published: 2026-06-22T07:05:01.58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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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AI 스타트업 최대 20곳 뽑아 AX 사업 파트너로 키운다

KT가 AI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패스 2026’ 공모를 시작했다. AI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피지컬 AI, 로보틱스, AI 인프라, 파운데이션 모델 분야 스타트업을 최대 20곳까지 선발해 공동 검증과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KT가 AI 스타트업을 찾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패스 2026’ 공모를 시작함
  - 대상은 국내 AI 스타트업임
  - 접수는 7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됨
  -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8월 초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임

- 선발 규모는 최대 20개 기업임
  - 지난해부터 이어진 프로그램이고, 기존에는 올거나이즈, 인핸스, 랭코드, 셀렉트스타 같은 기업을 발굴해 왔음
  - KT는 이 스타트업들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니라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겠다는 포지션을 잡고 있음

- 모집 분야는 요즘 기업 AI 도입에서 돈이 몰리는 영역들로 구성돼 있음
  - AI 에이전트 플랫폼과 엔터프라이즈 AI
  - 데이터와 데이터 for AI
  -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 AI 인프라와 파운데이션 모델
  - 금융, 제조, 교육, 공공 등 산업 현장에서 AX를 추진 중인 기업도 선발 대상에 포함됨

- 선정 기업이 받는 혜택은 꽤 실전형임
  - 공동 기술 검증과 연구개발 연계
  - 공동 시장 진출과 고객 발굴
  - 투자 연계와 네트워킹 기회
  -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스타트업 지원’보다 ‘KT의 AX 사업 생태계 만들기’에 가까움
  - KT는 산업 고객에게 AI 전환을 제안해야 하고, 모든 솔루션을 내부에서 직접 만들기는 어려움
  - 스타트업은 통신사와 함께 고객 접점, 검증 환경, 공동 영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음
  - 서로 필요한 게 명확해서, 잘 맞으면 단순 공모전보다 사업화 가능성이 더 큼

-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은 K-패스를 통해 AI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고객의 AX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힘
  - 결국 KT가 보는 AI 시장은 모델 하나의 경쟁이 아니라, 산업별 문제를 풀 수 있는 파트너 조합 경쟁에 가까워 보임

## 핵심 포인트

- KT가 국내 AI 스타트업 대상 ‘K-패스 2026’ 공모를 7월 12일까지 진행
- 모집 분야는 AI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피지컬 AI, 로보틱스, AI 인프라, 파운데이션 모델
- 선정 기업에는 공동 기술 검증, 연구개발 연계, 공동 시장 진출, 고객 발굴, 투자 연계, 전시 지원 제공

## 인사이트

통신사가 AI 스타트업을 찾는 이유는 단순 투자보다 사업 파트너 확보에 가까움. KT 입장에서는 산업별 AX 프로젝트에 붙일 솔루션 풀이 필요하고,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대기업 고객 접점과 검증 기회를 얻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