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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 육군, 드론 방어용 20kW 차량 탑재 레이저 시스템 실전 테스트 중"
published: 2026-01-04T21:45:08.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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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육군, 드론 방어용 20kW 차량 탑재 레이저 시스템 실전 테스트 중

AeroVironment의 2세대 LOCUST 레이저 무기를 JLTV(험비 후속)에 탑재해 테스트 중. 20kW급 레이저로 3년 이상 해외 실전 운용 이력이 있으며, 게임 컨트롤러로 조종 가능. 이스라엘 Iron Beam(100kW)과 달리 기동성에 초점.

미 육군이 AeroVironment(AV)의 2세대 LOCUST 레이저 무기 시스템을 테스트 중임. 20kW급 레이저를 JLTV(험비 후속 차량)에 올려서 드론 위협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임.

- LOCUST는 이미 3년 이상 해외에서 실전 운용된 검증된 시스템임. AV 측은 "배치 이후 전투원, 동맹국, 핵심 인프라를 공중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왔다"고 밝힘
- 2세대는 더 큰 구경의 빔 디렉터를 장착해서 살상력이 향상됨
- 2025년 초에는 GM 디펜스의 보병분대차량(ISV)에 먼저 통합했고, 연말에 오시코시 JLTV 플랫폼으로 확대 장착함. JLTV는 험비 후속 차량임

**조종 방식이 재미있음:**

- 자동화 모드: 다중 표적 적외선 탐색/추적, 고급 짐벌 전자광학 추적, 다양한 센서 연동 가능
- 수동 모드: 게임 컨트롤러로 조종 가능. 정밀추적시스템(FTS), 망원경, 레이저 거리측정기 등이 보조함
- 자동+수동을 혼합해서 운용할 수 있는 구조임

**이스라엘 Iron Beam과 비교:**

- Iron Beam은 100kW급으로 출력이 5배 높고, 이스라엘 국방부가 "최초의 실전 배치 레이저 방어 시스템"이라고 주장함
- 하지만 AV의 보도자료를 보면 LOCUST가 이미 3년간 실전 운용되고 있었으므로, "최초" 주장은 논쟁의 여지가 있음
- LOCUST는 출력은 낮지만 기동성(차량 탑재)과 실전 검증 이력에서 강점이 있음

**핵심 포인트:**

- 20kW급 레이저가 드론 방어에 충분히 유효하다는 게 3년 실전으로 증명됨
- 레이저 무기가 "크고 무거워서 재배치가 어렵다"는 기존 인식을 깨고 JLTV 탑재로 기동성 확보
- 실전 교훈을 반영해서 지속적으로 개량 중이라는 점에서, 실험실 무기가 아닌 실용 무기 단계에 진입함

## 핵심 포인트

- 20kW급 LOCUST 레이저가 3년 이상 해외에서 실전 운용됨
- 오시코시 JLTV(험비 후속 차량)에 탑재해 기동성 확보
- 자동 IR 탐색/추적 + 게임 컨트롤러 수동 조종 혼합 운용
- 이스라엘 Iron Beam은 100kW로 출력 5배 높지만, LOCUST가 실전 배치는 먼저
- 2세대는 더 큰 빔 디렉터로 살상력 향상

## 인사이트

레이저 무기가 실험실 단계를 벗어나 실용 무기로 진입한 신호. 20kW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출력으로도 드론 방어에 충분하다는 점이 3년 실전으로 검증됐고, 차량 탑재로 기동성까지 갖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