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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투라인클라우드, 클라우드 DaaS로 동남아 시장 노린다"
published: 2026-06-22T12:05:04.593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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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라인클라우드, 클라우드 DaaS로 동남아 시장 노린다

투라인클라우드가 GDIN의 K-글로벌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참가사로 선정됐어. 클라우드 기반 DaaS 플랫폼 HyperDex를 앞세워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현지 클라우드 사업자와 협력하는 전략이 핵심이야.

- 투라인클라우드가 GDIN의 ‘K-글로벌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참가사로 최종 선정됨
  - GDIN은 국내 ICT 기업의 해외 진출과 스케일업을 돕는 프로그램이고, 업력보다 기술력과 시장성을 본다는 점이 포인트임
  - 이번 선정 기업에는 해외 송금 플랫폼 모인, 가우디오랩, 링글, 씨드로닉스, 에어스메디컬 등이 함께 포함됐음

- 투라인클라우드가 들고나온 카드는 클라우드 기반 DaaS 플랫폼 ‘HyperDex’임
  - HyperDex는 기존 구축형 VDI가 가진 높은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줄이는 쪽에 초점을 둔 제품임
  - 사용자는 별도 인프라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어디서나 업무 환경에 접속하고, 기업은 중앙 집중형 보안과 운영 자동화로 관리 부담을 줄이는 구조임

- 이 제품이 겨냥하는 시장은 꽤 명확함 — 가상화 시장의 라이선스 정책 변화 이후 생긴 대체 솔루션 수요임
  - HyperDex는 특정 클라우드에 묶이지 않는 멀티·하이브리드 구조를 지원한다고 밝힘
  - 기업 입장에서는 기존 클라우드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원격 데스크톱 인프라를 바꾸는 선택지가 생기는 셈임

> [!NOTE]
> 여기서 핵심은 “원격 업무 솔루션” 자체보다 “기존 VDI 대체재”라는 포지션임. 비용, 운영 복잡도, 클라우드 종속성 문제를 같이 건드리고 있음.

- 해외 진출 1차 타깃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임
  - 투라인클라우드는 현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IT 서비스 기업과 협력해 시장을 넓히겠다고 밝힘
  - 직접 고객을 하나씩 뚫기보다, 현지 파트너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 들어가는 B2B2B 모델을 구상 중임

- GDIN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검증(PMF), 글로벌 전시회, 해외 진출 컨설팅, 글로벌 VC 연계 투자 설명회(IR) 등을 활용할 계획임
  - 단순히 선정됐다는 뉴스라기보다, 국내 DaaS 기업이 동남아 클라우드 생태계에 끼어들 수 있을지 보는 케이스에 가까움
  - 신현석 대표는 멀티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원격 업무 환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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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HyperDex가 건드리는 문제는 VDI의 고전적인 부담이에요. VDI는 보안과 중앙 관리는 좋지만, 구축 비용과 운영 복잡도가 커서 중견·대기업이 아니면 도입 장벽이 꽤 높거든요.

- DaaS로 가면 데스크톱 환경을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제공할 수 있어요. 투라인클라우드가 이 방식을 내세우는 이유는 고객사가 별도 인프라를 직접 크게 들고 가지 않아도 원격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도 그냥 옵션이 아니에요. 해외 시장에서는 지역별 클라우드 사업자, 데이터 위치, 비용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벤더에 묶이면 영업이 바로 막힐 수 있거든요.

- 동남아에서 CSP와 IT 서비스 기업을 끼고 B2B2B로 가려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현지 고객 접점과 운영 지원은 파트너가 잡고, HyperDex는 그 위에 얹히는 형태가 초기 진입 비용을 낮출 수 있어요.

## 핵심 포인트

- GDIN 지원 사업은 국내 ICT 기업의 해외 진출과 스케일업을 돕는 프로그램
- 투라인클라우드는 구축형 VDI의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줄인 HyperDex를 내세움
-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로 특정 클라우드 종속을 피하는 게 강점
-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에서 현지 CSP·IT 서비스 기업과 B2B2B 모델을 추진

## 인사이트

원격 업무 인프라가 다시 뜨는 포인트는 단순 재택근무가 아니라, 가상화 라이선스 정책 변화 이후 대체재를 찾는 기업 수요야. HyperDex가 이 타이밍에 동남아 CSP와 붙을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