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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DB증권, NHN 두레이로 전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한다"
published: 2026-06-30T07:05:04.505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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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증권, NHN 두레이로 전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한다

NHN클라우드, NHN두레이, DB증권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어. DB증권은 메일, 프로젝트, 메신저, 전자결재, 근무관리 기능을 묶은 두레이와 구독형 AI 서비스 두레이AI를 전사 도입할 예정이야.

- NHN클라우드, NHN두레이, DB증권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어.
  - 협약식에는 DB증권, NHN클라우드, NHN두레이 경영진이 참석했고, DB증권의 차세대 업무 환경과 AI 기반 업무 혁신 방향을 논의했어.
  - 단순히 협업툴 하나 넣는 수준이 아니라, 금융사 전사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와 AI 기반으로 바꾸려는 프로젝트에 가까움.

- DB증권은 올인원 AI 협업도구 두레이를 전사에 도입할 예정이야.
  - 메일, 프로젝트, 메신저, 전자결재, 근무관리 같은 비즈니스 협업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구조야.
  - 구축은 올해 하반기에 시작하고, 연내 오픈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해.

- 이번 구축에는 구독형 AI 서비스인 두레이AI도 같이 들어가.
  - 두레이AI는 메일, 메신저, 위키 같은 협업 기능에 AI를 붙인 서비스야.
  -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여러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지원해서 고객사 보안 정책과 업무 환경에 맞춰 쓸 수 있게 한다는 게 포인트임.

> [!NOTE]
> 금융권에서 AI 협업툴 도입이 어려운 이유는 기능 부족보다 보안·규제 요구가 빡세기 때문이야. 이번 프로젝트도 그래서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가 핵심 카드로 들어갔어.

- 금융권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고객사 전용 환경을 제공하는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도 도입돼.
  - NHN클라우드는 금융 보안 가이드라인을 지키면서도 SaaS의 편의성과 확장성을 같이 제공하겠다는 입장이야.
  - 이게 성공하면 금융사가 클라우드 기반 협업툴을 도입할 때 참고할 만한 사례가 될 수 있음.

- 3사는 두레이 구축 이후에도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야.
  - 중장기 디지털 전환 전략, AI 기반 업무 혁신 체계,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 고도화, 디지털 역량 내재화까지 언급됐어.
  - 신규 클라우드와 디지털 전환 비즈니스 모델 발굴도 협력 범위에 포함돼 있어, 꽤 장기전으로 보는 분위기야.

- NHN두레이는 이미 공공부문 SaaS 쪽에서도 레퍼런스를 쌓고 있어.
  - 지난 5월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어워드 클라우드 SaaS 부문에서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상을 받았어.
  - 나라장터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두레이와 두레이AI를 공급해 온 점도 같이 언급됐어.

## 핵심 포인트

- DB증권이 두레이를 전사 협업 플랫폼으로 도입하고 올해 하반기 구축에 착수해 연내 오픈을 목표로 함
- 두레이AI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여러 대규모 언어 모델을 지원함
- 금융권 보안 요구에 맞춰 고객사 전용 환경을 제공하는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가 함께 도입됨

## 인사이트

금융권 SaaS 도입에서 핵심은 기능보다 ‘격리된 인프라와 규제 대응을 어디까지 보장하느냐’야. 이번 건은 협업툴 전환이라기보다 금융사가 AI 업무 환경을 들여오기 위한 인프라 실험에 가까워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