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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경북도, 클라우드 인력 양성에 3년간 국비 7.2억 확보"
published: 2026-07-01T05:05:04.379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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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클라우드 인력 양성에 3년간 국비 7.2억 확보

경북도가 과기정통부의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7억 2천만 원을 받는다. 안동과 경산을 거점으로 재직자, 대학생, 취업준비생 대상 교육을 운영하고 자동차 제조·바이오·백신 같은 지역 주력산업의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키우겠다는 그림이다.

- 경북도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7억 2천만 원을 확보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결과임
  - 금액만 보면 초대형 사업은 아니지만, 지역 단위 클라우드 교육 거점을 만든다는 점이 포인트임

- 이번 사업은 대학·지역기관·클라우드 기업이 같이 붙는 구조임
  - 국립경국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ICT클라우드협회가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함
  - 케이티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삼성멀티캠퍼스 같은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과 교육기관도 참여할 예정임

- 교육 거점은 안동과 경산, 이렇게 북부권·남부권으로 나눠 운영함
  - 북부권은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가 중심이고, 남부권은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를 활용함
  - 경북 안에서 한쪽에만 몰아넣지 않고 권역별로 클라우드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임

- 교육 대상은 꽤 넓음. 재직자, 지역 대학생, 취업준비생이 모두 포함됨
  - 재직자 과정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전환 전략, 운영관리처럼 기업 현장에서 바로 필요한 역량에 초점을 둠
  - 대학생 부트캠프는 연 2회 이상 열고, 기초교육·서비스 구축 실습·기업 프로젝트형 과제를 연계할 계획임

- 특히 자동차 제조, 바이오·백신 같은 경북 주력산업에 맞춘 클라우드 전환 교육을 따로 둔 게 눈에 띔
  - 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관리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겠다는 방향임
  -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꾸는 실무도 교육 범위에 들어감

- 경북도는 이 사업을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전환, 데이터 기반 산업혁신의 기반으로 보고 있음
  - 결국 지역 기업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쓰려면 외부 컨설팅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지역 안에 운영할 사람이 있어야 함
  - 청년들이 지역에서 실습 경험과 취업 경쟁력을 쌓게 하겠다는 메시지도 같이 깔려 있음

## 핵심 포인트

-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7억 2천만 원 확보
- 국립경국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ICT클라우드협회가 지역 협력망 구성
- 케이티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삼성멀티캠퍼스 등 클라우드 기업·교육기관 참여
- 안동과 경산에 교육 거점을 두고 재직자 교육, 산업 특화 전환 교육, 대학생 부트캠프 운영

## 인사이트

지역 제조업과 바이오 산업이 클라우드·인공지능 전환을 하려면 결국 현장에 붙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규모가 아주 큰 사업은 아니지만, 지역 기업 입장에선 클라우드 전환을 외주 이벤트가 아니라 내부 역량으로 가져가려는 시도라 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