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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플레이스테이션, 2028년부터 신작 게임 디스크 생산 중단"
published: 2026-07-01T12:13:34.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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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 2028년부터 신작 게임 디스크 생산 중단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게임의 물리 디스크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기존 출시작이나 2028년 이전 디스크 출시 예정작에는 영향이 없고, 이후 신작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리테일 매장에서 디지털 형식으로만 판매된다.

- 소니가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게임의 물리 디스크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함
  - 이후 출시되는 새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리테일 매장에서 디지털 형식으로만 판매됨
  - 리테일 매장 판매 자체를 없애는 건 아니고, 매장에서 디지털 코드나 디지털 상품을 파는 쪽으로 가는 그림임

- 이미 나온 게임이나 2028년 1월 이전에 디스크로 출시될 게임은 이번 정책의 영향을 받지 않음
  - 즉 기존 디스크가 갑자기 무효화되는 발표는 아님
  - 다만 ‘앞으로 나오는 신작’ 기준으로는 패키지 안에 실제 디스크가 들어가는 시대가 끝나는 셈

- 소니의 설명은 단순함. 소비자 선호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체가 물리 매체에서 디지털로 이동했다는 것
  - 소니는 디지털 미디어 선호가 물리 디스크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봄
  - 그래서 플레이어가 오늘날 게임을 접근하고 플레이하는 방식에 맞춰 자원을 재배치하겠다는 입장

- 개발자와 퍼블리셔 입장에선 배포 구조가 더 깔끔해질 수 있음
  - 디스크 제조, 물류, 재고, 리테일 지역별 패키징 같은 비용이 줄어듦
  - 반대로 유저 입장에선 중고 거래, 대여, 오프라인 설치, 장기 보존 같은 물리 매체의 장점이 더 희미해짐

- 이번 발표가 짧긴 하지만 메시지는 꽤 큼. 콘솔 게임도 이제 사실상 앱스토어식 배포 모델로 굳어지는 중임
  - 게임 구매가 ‘내가 가진 물건’에서 ‘계정에 연결된 접근권’으로 이동하는 흐름
  - 특히 한국처럼 다운로드 속도와 디지털 결제 인프라가 강한 시장에선 전환이 더 빨리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큼

## 핵심 포인트

-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디스크 생산 중단
- 기존 디스크 출시작과 2028년 이전 출시 예정작은 영향 없음
- 소니는 소비자 선호가 디지털로 이동한 결과라고 설명

## 인사이트

게임 유통에서 ‘소유’보다 ‘계정 접근권’이 더 강해지는 흐름이 공식화되는 느낌이다. 개발자 입장에선 배포, 패치, 리테일 전략이 더 단순해지지만 보존성과 중고 시장은 더 약해질 수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