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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버지니아주, 위치정보 판매 금지법에 서명했다"
published: 2026-07-02T21:03:45.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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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주, 위치정보 판매 금지법에 서명했다

버지니아주가 소비자 데이터 보호법을 개정해 위치정보 판매를 금지한다. 이 금지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법에서 말하는 판매는 금전적 대가를 받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넘기는 행위로 비교적 좁게 정의된다.

- 버지니아주가 위치정보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함
  - 2026년 4월 13일, 버지니아 주지사 애비게일 스팬버거가 S.B. 388에 서명함
  - 이 법안은 버지니아 소비자 데이터 보호법을 개정하는 방식으로 들어감

- 핵심은 위치정보를 팔 수 없게 만든다는 점임
  - 시행일은 2026년 7월 1일
  - 원문에서 말하는 위치정보는 개인 데이터 규제의 대상이 되는 지리적 위치 데이터임

- 다만 버지니아 법에서 말하는 판매의 범위는 다른 주 프라이버시 법보다 좁은 편임
  - 버지니아 소비자 데이터 보호법은 판매를 컨트롤러가 제3자에게 개인정보를 넘기고 금전적 대가를 받는 행위로 정의함
  - 즉 모든 공유나 제공이 자동으로 판매가 되는 건 아니고, 돈을 받고 넘기는 구조가 핵심임

- 한국 개발자에게도 남의 나라 법 얘기로만 넘기긴 어려움
  - 미국 사용자를 받는 서비스라면 주별 개인정보 규제가 실제 제품 요구사항이 될 수 있음
  - 특히 위치정보를 광고, 분석, 제휴 데이터로 다루는 서비스는 수집부터 제3자 제공까지 흐름을 다시 확인해야 함

## 핵심 포인트

-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2026년 4월 13일 위치정보 판매 금지 법안에 서명했다
- 개정 대상은 버지니아 소비자 데이터 보호법이다
- 금지 조항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 버지니아 법에서 판매는 금전적 대가를 받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넘기는 행위로 정의된다

## 인사이트

위치정보는 광고, 분석, 리스크 모델링에서 자주 쓰이지만 규제 리스크가 빠르게 커지는 데이터다. 미국 주별 프라이버시 법이 계속 갈라지는 만큼,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는 팀은 위치 데이터 수집과 제3자 제공 흐름을 더 촘촘히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