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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유엔넷 DB 관리 솔루션, 오라클에서 PostgreSQL로 가는 일본 시장 노린다"
published: 2026-07-06T05:05:02.794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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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넷 DB 관리 솔루션, 오라클에서 PostgreSQL로 가는 일본 시장 노린다

유엔넷이 일본 PostgreSQL 기술지원 기업 뮤텍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DB 성능 분석 솔루션 타란튜너를 일본에 공급해. 오라클에서 PostgreSQL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면서 SQL 지연, 잠금 경합, 실행 계획 비교 같은 운영 관리 수요를 겨냥한 움직임이야.

- 국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유엔넷이 일본 DB 시장에 타란튜너를 들고 들어감
  - 일본 PostgreSQL 기술지원 전문기업 뮤텍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음
  - 유엔넷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고객을 확보하고, 이후 대만 등 아시아 시장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겠다는 전략임

- 타란튜너가 노리는 타이밍은 명확함. 오라클에서 PostgreSQL로 갈아타는 기업이 늘고 있음
  - 오픈소스형 데이터베이스를 쓰면 라이선스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운영 난이도가 같이 따라옴
  - 특히 기존 오라클 DBA가 PostgreSQL 환경으로 넘어갈 때 성능 분석, 장애 대응, 실행 계획 확인 방식이 달라지는 게 부담이 됨

- 타란튜너는 PostgreSQL과 EDB 환경에 특화된 운영 관리 솔루션임
  - SQL 실행 성능 분석, 지연 질의 분석, 잠금 경합 추적, 실행 계획 비교를 제공함
  - 불필요 데이터 정리 작업 진단, 통계 정보 분석 같은 운영 기능도 포함됨
  - 여러 관리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만든 점을 특징으로 내세움

> [!NOTE]
> DB 마이그레이션에서 진짜 무서운 건 “이전은 됐는데 운영 중 느려지는 상황”임. 그래서 성능 저하와 장애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도구가 전환 프로젝트에서 꽤 중요해짐.

- 유엔넷은 오라클 DBA에게 익숙한 UI를 적용했다고 강조함
  - 기술 전환에서 도구 사용감은 생각보다 큰 변수임
  - 기존 운영자가 새 DB에 적응하는 시간을 줄이면 장애 대응 속도도 같이 빨라질 수 있음

- 이미 국내 적용 사례도 있다고 밝힘
  - 대형 유통기업과 주요 증권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적용돼 운영 중이라고 함
  - 특히 증권사에서는 거래 시스템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SQL 지연과 장애를 빠르게 분석하는 데 쓰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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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이 기사에서 핵심 선택은 오라클 중심 운영 경험을 PostgreSQL 전환 환경으로 어떻게 옮길 것인가예요. DB 엔진만 바꾸는 건 쉬워 보여도, 실제 운영에서는 느린 쿼리, 잠금 경합, 실행 계획 변화가 바로 장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 타란튜너가 SQL 성능 분석과 실행 계획 비교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마이그레이션 후에는 같은 SQL이라도 옵티마이저 판단이 달라질 수 있고, 기존에는 없던 지연이 생길 수 있어요. 이걸 빨리 찾아야 운영팀이 전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요.

- 오라클 DBA에게 익숙한 UI를 제공한다는 점도 단순 편의 기능이 아니에요. 운영자는 장애 상황에서 새 도구를 천천히 배울 시간이 없어요. 기존 작업 흐름과 비슷한 화면을 제공하면 전환 초기에 대응 속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 핵심 포인트

- 유엔넷은 뮤텍과 계약해 타란튜너를 일본 시장에 독점 공급함
- 타란튜너는 PostgreSQL과 EDB 환경에 특화된 성능 분석 및 장애 대응 솔루션임
- SQL 실행 성능, 지연 질의, 잠금 경합, 실행 계획 비교, 통계 정보 분석 등을 한 화면에서 제공함
- 국내 대형 유통기업과 주요 증권사의 차세대 시스템에도 적용돼 운영 중이라고 밝힘

## 인사이트

오라클에서 PostgreSQL로 넘어가는 건 라이선스 비용만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운영 도구와 DBA 경험까지 같이 바꾸는 일이야. 그래서 이런 전환기에는 DB 자체보다 성능 추적과 장애 대응 도구가 실제 프로젝트 성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