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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메가존클라우드, 파스칼과 손잡고 국내 양자컴퓨팅 사업 키운다"
published: 2026-07-07T07:05:04.85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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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존클라우드, 파스칼과 손잡고 국내 양자컴퓨팅 사업 키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과 국내 양자컴퓨팅 도입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파스칼의 QPU와 QSDK를 메가존클라우드의 양자 서비스 WAVE에 통합하고, 금융·물류·바이오·제조 분야 활용 사례와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구축까지 추진한다.

-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과 국내 양자컴퓨팅 사업 협력에 나섬
  - 목표는 국내 기업이 양자컴퓨팅을 실제 업무에 도입할 수 있는 경로를 넓히는 것임
  - 양사는 파스칼 QPU와 메가존클라우드의 양자 서비스 WAVE를 연결하기로 함

- 협력 범위는 단순 리셀링보다 넓음
  - 파스칼 양자처리장치(QPU)와 메가존클라우드 WAVE 통합
  - 산업별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 공동 발굴
  - 국내 고객 대상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구축

- WAVE는 메가존클라우드의 통합 양자 서비스 브랜드임
  - 교육과 컨설팅부터 양자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에뮬레이터, 산업 적용까지 연결하는 구조임
  - 기업이 양자컴퓨팅을 막연한 연구 주제가 아니라 실제 업무 적용 대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돕는 포지션임

- 파스칼의 풀스택 중성원자 QPU 기술과 QSDK가 WAVE 실행 환경에 들어갈 예정임
  - 풀스택이라는 말은 QPU 자체와 이를 운영·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한다는 의미임
  - QSDK는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로, 양자 워크로드를 만들고 실행 환경에 올리는 데 필요함
  -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양자 워크로드에 접근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계획임

> [!IMPORTANT]
> 포인트는 양자컴퓨터 장비 자체보다 실행 환경과 활용 사례임. 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문제를 양자로 풀 수 있는지, 기존 업무 흐름에 어떻게 붙일지가 더 큰 장벽임.

- 우선 공략 산업은 금융, 물류, 바이오, 제조 4개 분야임
  - 양사는 기업 세미나와 기술 워크숍을 열고 공동 솔루션 실증도 진행할 예정임
  -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를 함께 발굴하겠다는 방향임

- 메가존클라우드는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와 검증된 활용 사례를 강조함
  - 국내 기업이 양자컴퓨팅을 경쟁력으로 바꾸려면 클라우드 환경에서 접근 가능한 기술과 산업별 레퍼런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임
  - 연구기관 대상 구축도 함께 추진해 양자 기술의 도입 경로를 넓히려는 그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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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이번 협력의 핵심은 양자컴퓨팅을 장비 소개에서 실행 가능한 서비스 환경으로 옮기려는 거예요. 기업은 QPU가 멋지다는 말보다, 자기 업무의 어떤 계산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거든요.

- 파스칼은 중성원자 QPU와 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풀스택으로 제공하고, 메가존클라우드는 WAVE라는 클라우드 실행 환경을 갖고 있어요. 둘을 붙이면 국내 기업이 직접 복잡한 양자 인프라를 다 만들지 않아도 워크로드 실험을 시작할 수 있어요.

- 금융, 물류, 바이오, 제조를 먼저 보는 이유도 계산 집약적인 문제가 많기 때문이에요. 최적화, 시뮬레이션, 탐색 문제는 양자컴퓨팅 적용 후보로 자주 거론되지만, 실제 업무에 맞는 실증 없이는 도입 근거가 약해요.

-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구축까지 협력 범위에 넣은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클라우드 접근만으로는 보안이나 연구 환경 요구를 맞추기 어려운 고객이 있을 수 있어서, 구축형 옵션을 같이 열어두는 거예요.

## 핵심 포인트

- 메가존클라우드 WAVE에 파스칼의 중성원자 QPU와 QSDK를 통합할 계획임
- 양사는 금융, 물류, 바이오, 제조 4개 산업에서 세미나, 워크숍, 공동 실증을 추진함
- 국내 고객 대상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구축도 협력 범위에 포함됨

## 인사이트

양자컴퓨팅은 아직 많은 기업에 실험실 기술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 실행 환경과 산업별 실증이 붙으면 이야기가 달라짐.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직접 QPU를 이해하기보다 검증된 워크로드와 도입 경로를 확보하는 게 먼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