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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imitless(구 Rewind), Meta에 인수 — Mac 녹화 앱 서비스 종료"
published: 2025-12-05T22:58:42.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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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itless(구 Rewind), Meta에 인수 — Mac 녹화 앱 서비스 종료

Mac에서 화면·오디오를 모두 녹화해 검색할 수 있게 해주던 Rewind 앱의 모회사 Limitless AI가 Meta에 인수됨. 앱은 12월 19일부로 기능 중단되고, 목걸이형 마이크 Pendant도 신규 판매 종료. 한국 포함 7개 지역은 즉시 서비스 중단됨.

- Mac에서 사용자가 보고 듣는 모든 걸 녹화·녹음해서 검색까지 가능하게 해주던 앱 Rewind가 결국 서비스 종료됨. 2022년 출시 당시 10GB 데이터를 3MB 미만으로 압축하는 "말도 안 되는 압축률"로 화제였음
- 모회사는 Rewind AI에서 Limitless AI로 사명 변경 후, 대화를 계속 녹음하는 목걸이형 마이크 'Pendant'까지 내놓았는데 — 이제 Meta에 인수됨
- Rewind 앱은 12월 19일부터 화면·오디오 캡처 기능 전면 중단. 사실상 앱이 깡통이 되는 거임
- Pendant도 신규 판매 중단이지만, 기존 고객은 "최소 1년간" 지원 계속. 구독료도 없어지고 Unlimited 플랜 무료 전환
- 단, 한국·EU·영국·브라질·중국·이스라엘·터키는 예외. 12월 5일부로 서비스 즉시 중단되고, 12월 19일까지 데이터 안 내려받으면 영구 삭제됨. 한국 사용자는 사실상 바로 짤린 셈
- CEO Dan Siroker 왈, Meta의 비전은 AI 웨어러블을 통한 "개인용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이라는 거임. 5년 전만 해도 미친 소리 취급받던 AI+하드웨어 조합이 이제는 당연한 흐름이 됐다고
- 데이터 내보내기 도구도 함께 출시했고, 원하면 계정·데이터 삭제도 가능. 그래도 개인정보 녹음 앱이 Meta로 넘어간다는 건... 좀 찝찝할 수밖에 없는 부분

## 핵심 포인트

- Rewind 앱 12월 19일부로 화면·오디오 캡처 전면 중단
- Pendant 기존 고객은 최소 1년간 무료 지원 계속
- 한국·EU·영국 등 7개 지역은 12월 5일 즉시 서비스 종료, 19일까지 데이터 미다운로드 시 영구 삭제
- Meta의 목표는 AI 웨어러블 기반 '개인용 초지능'

## 인사이트

개인 화면·대화를 전부 녹음하던 앱이 Meta로 넘어갔다는 건, 프라이버시 관점에서 꽤 민감한 인수임. 한국은 서비스 대상에서 바로 빠진 점도 주목할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