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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국오픈소스협회, 2026 KOSSA 데이 열고 오픈소스 AI 협업판 키운다"
published: 2026-07-08T10:05:04.931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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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오픈소스협회, 2026 KOSSA 데이 열고 오픈소스 AI 협업판 키운다

한국오픈소스협회가 서울에서 오픈소스 AI·SW 기업, 커뮤니티, 전문가가 모이는 2026 KOSSA 데이를 열었다. 삼성전자, 큐브리드 등 20곳 넘는 기업과 쿠버네티스, 파이토치, 오픈SSF 같은 주요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석했고, 국방 AI와 인재 양성 협력까지 논의됐다.

- 한국오픈소스협회(KOSSA)가 7월 8일 서울에서 ‘2026 KOSSA 데이’를 열었음
  - 오픈소스 AI·SW 기업, 커뮤니티,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사업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음
  - 행사 취지는 오픈소스 AX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급자 간 협업을 더 촘촘하게 만들자는 쪽에 가까움

- 참석자 구성이 꽤 넓음. 단순 세미나 느낌보다는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네트워킹 행사에 가까움
  - 삼성전자, 큐브리드, 리원에이스를 포함해 20곳 넘는 오픈소스 전문기업이 참여함
  - 쿠버네티스(Kubernetes), 오픈인프라(OpenInfra), 파이토치(PyTorch), 오픈SSF(OpenSSF) 등 글로벌 AI·오픈소스 생태계와 맞닿은 커뮤니티 리더들도 참석함

- NIPA 지원사업에 새로 들어온 기업들도 같이 참여했음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오픈소스 AI·SW 개발·활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이 기존 생태계 구성원들과 만난 자리였음
  - 이제 오픈소스가 “좋은 개발 문화” 수준을 넘어, 정부 지원사업과 산업 생태계 조성의 도구로 쓰이는 흐름이 보임

- 흥미로운 건 국방 AI 쪽 관계자들도 참석했다는 점임
  - 군·민 간 AI 협업, 군 인재 양성 같은 주제가 논의됐음
  -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오픈소스로 다루는 흐름이 국방 영역까지 들어가고 있다는 얘기라 꽤 현실적인 이슈임

- 다음 큰 무대는 10월 2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K-오픈소스AX’ 컨퍼런스임
  - K-오픈소스AX는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행사로, 매년 아시아 메가시티와 서울에서 각각 한 차례씩 열림
  - 올해는 이미 5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 행사를 마쳤고, 국내 행사가 10월에 이어지는 구조임

- KOSSA 자체는 1999년에 설립된 국내 오픈소스 대표 단체임
  - 약 150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대학,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음
  - 국내 오픈소스가 커뮤니티 자발성만으로 굴러가는 단계에서 산업·공공 협력 구조로 이동 중이라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임

## 핵심 포인트

- 오픈소스 AI·SW 기업과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인 교류 행사
- 삼성전자, 큐브리드 등 20곳 넘는 오픈소스 전문기업 참여
- 쿠버네티스, 오픈인프라, 파이토치, 오픈SSF 커뮤니티 리더 참석
- 10월 28일 서울에서 K-오픈소스AX 컨퍼런스로 논의가 이어짐

## 인사이트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가 단순 커뮤니티 행사를 넘어 AI, 국방, 인재 양성까지 엮는 산업 네트워크로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만함. 개발자 입장에선 어떤 프로젝트가 뜨느냐보다, 오픈소스가 어디까지 공공·기업 인프라 안으로 들어가느냐를 보는 게 포인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