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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마이크로소프트, 상업용 클라우드 가격을 매년 1월 현지 통화 기준으로 조정한다"
published: 2026-07-08T20:58:06.29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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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상업용 클라우드 가격을 매년 1월 현지 통화 기준으로 조정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FY27 회계연도부터 상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을 매년 1월 현지 통화 기준으로 업데이트하는 체계로 바꾼다. 다음 조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매년 11월 초 사전 안내가 나올 예정이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 정책을 매년 1월 갱신하는 방식으로 바꿈
  - 적용 시점은 FY27 회계연도부터임
  - FY27은 2026년 7월 1일에 시작됨

- 핵심은 현지 통화 기준 가격을 정례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점임
  - 마이크로소프트는 가격 예측 가능성을 높이면서도 지속적인 외환 환율 변동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함
  - 다음 현지 통화 가격 업데이트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됨

- 앞으로는 매년 같은 시점에 가격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임
  - 예외 상황이 없으면 매년 1월 가격 조정이 시행됨
  - 가격 조정 내용은 매년 11월 초에 미리 안내될 예정임

- 다만 모든 가격 변경이 이 일정 하나로만 처리되는 건 아님
  - 개별 제품 가격 조정은 기존처럼 별도 공지로 안내됨
  - 소비자 대상 가격 변경도 기존 방식대로 별도 공지가 유지됨

- 개발팀과 인프라팀 입장에서는 예산 캘린더에 넣어야 할 이벤트가 하나 생긴 셈임
  - 애저(Azure)나 마이크로소프트 상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는 조직은 매년 11월 공지를 보고 다음 해 1월 비용 변화를 반영해야 함
  - 환율 변동이 클라우드 비용에 정례적으로 들어오는 구조라, 장기 계약·예산 책정·원가 계산에서 무시하기 어려워짐

## 핵심 포인트

- FY27 회계연도부터 상업용 클라우드 가격 조정 체계 변경
- 매년 1월 현지 통화 기준 가격 업데이트 적용
- 다음 가격 업데이트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
- 향후 가격 조정은 매년 11월 초 사전 안내 예정
- 개별 제품 가격 조정과 소비자 대상 가격 변경은 별도 공지 유지

## 인사이트

클라우드 비용을 연 단위로 계획하는 팀이라면 환율 변동이 가격 정책에 정례적으로 반영된다는 점을 예산 산정에 넣어야 함. 특히 원화 결제 조직은 기술 이슈가 아니어도 인프라 비용이 환율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는 걸 더 명확히 보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