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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KT클라우드, 우정사업본부 126억 원 DaaS 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
published: 2026-07-08T09:05:06.29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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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클라우드, 우정사업본부 126억 원 DaaS 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

KT클라우드가 우정사업본부의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 사업에서 NHN클라우드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약 126억6000만 원 규모, 5년 계약 사업으로 공공기관 업무용 PC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 KT클라우드가 우정사업본부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 그러니까 DaaS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
  - 경쟁사는 NHN클라우드였고, 제안서 평가 결과 KT클라우드가 1순위로 올라섬
  - 아직 최종 계약 확정은 아님. 기술·가격 협상이 마무리돼야 본계약으로 넘어감

- 사업 규모는 약 126억6000만 원, 기간은 약 5년짜리 꽤 큰 공공 클라우드 레퍼런스임
  - 사업자는 우정사업본부 업무환경에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됨
  - 이후 우정정보관리원이 관련 수요를 이관하는 절차를 거치면 실제 사업이 본격화됨

- 계약 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같이 봄
  - 공공 SI나 클라우드 사업에서 흔히 보는 방식인데, 최저가만 보는 게 아니라 제안 품질도 반영하는 구조임
  - 그래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유리한 고지에 섰다는 뜻이지, 그 자체가 계약 완료라는 뜻은 아님

- 포인트는 공공기관의 PC 업무환경이 점점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임
  - 기관 입장에선 단말별 관리 부담을 줄이고, 보안 정책을 중앙에서 통제하기 쉬워짐
  - 사업자 입장에선 한번 대형 공공 레퍼런스를 확보하면 이후 비슷한 기관 사업에서 신뢰 자산으로 쓰기 좋음

> [!NOTE]
> 이번 건은 신제품 출시보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뉴스에 가까움. 업무용 PC 환경까지 클라우드 운영 대상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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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이번 선택의 핵심은 업무용 PC를 개별 단말이 아니라 클라우드에서 관리하겠다는 거예요. 공공기관은 사용자 수가 많고 보안 정책도 빡빡해서, 단말마다 따로 관리하는 방식은 운영 부담이 커지거든요.

- DaaS나 VDI를 쓰면 데스크톱 환경을 중앙에서 배포하고 통제할 수 있어요. 보안 패치, 접근 권한, 데이터 반출 통제를 한곳에서 다루기 쉬워지는 게 왜 중요한지 여기서 드러나요.

- 다만 이런 전환은 단순히 화면만 원격으로 띄우는 문제가 아니에요. 네트워크 지연, 인증 체계, 기존 업무 시스템과의 호환성, 장애 대응 프로세스까지 같이 맞아야 해서 5년 운영 계약 규모로 묶이는 거예요.

## 핵심 포인트

- KT클라우드가 우정사업본부 Daa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
- 사업 규모는 약 126억6000만 원, 계약 기간은 약 5년
-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합산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됨
- 공공기관 업무환경의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 전환 사례가 늘어나는 흐름

## 인사이트

공공 DaaS는 단순한 PC 교체 사업이 아니라 기관 업무망 운영 방식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인프라 전환에 가깝다.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입장에선 이런 레퍼런스가 다음 공공 입찰에서 꽤 강한 무기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