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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디케이테크인, 구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기반 업무용 AI 에이전트 워크숍 진행"
published: 2026-07-11T04:05:04.486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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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케이테크인, 구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기반 업무용 AI 에이전트 워크숍 진행

디케이테크인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I 에이전트 실무 워크숍을 열었어. 개발자뿐 아니라 사업, 기획, 디자인 직군까지 참여했고, 자연어만으로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노코드 실습까지 다뤘다는 점이 핵심이야.

- 디케이테크인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I 에이전트 실무 워크숍을 진행함
  -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더 깊게 붙이려는 흐름임
  - 목표는 단순 교육이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업무용 AI를 만들고 쓰는 체계를 만드는 쪽에 가까움

- 참가 범위가 개발자에만 묶이지 않았다는 점이 꽤 중요함
  - 사업, 기획, 디자인 같은 비개발 직군도 참여함
  - 회사 입장에서는 AI를 개발 조직의 생산성 도구로만 보지 않고, 전사 업무 문화로 확장하려는 셈임

- 교육 내용은 구글 AI 도구 소개에서 실제 에이전트 제작까지 이어짐
  - 첫 세션에서는 제미나이(Gemini), 나노바나나(Nano Banana), 노트북LM(NotebookLM)의 기능과 활용 사례를 다룸
  - 이후 실습에서는 문서 작성, 정보 탐색, 반복 업무 자동화에 쓸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함
  - 별도 코딩 없이 자연어로 업무용 AI를 만드는 노코드(No-code) AI 에이전트 활용법도 포함됨

> [!NOTE]
> 이 기사에서 눈에 띄는 건 특정 모델 성능보다 ‘누가 직접 만들게 하느냐’임. 비개발 직군까지 AI 에이전트 제작자로 끌어들이는 게 기업 내부 AI 전환의 현실적인 다음 단계로 보임.

- 워크숍 이후에도 한 달짜리 후속 적용 기간을 둠
  - 참가자들은 각자 만든 AI 에이전트를 고도화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예정임
  - 활용 사례와 개선 결과를 사내에 공유하고, 우수 사례는 전사로 확산한다는 계획임

- 디케이테크인의 방향은 ‘AI 도구 배포’보다 ‘AI 기반 업무 방식 제도화’에 가까움
  - 인사팀 측은 구성원이 스스로 업무 방식을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함
  -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임

## 핵심 포인트

-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노트북LM 같은 구글 AI 도구의 업무 활용법을 교육함
- 문서 작성, 정보 탐색, 반복 업무 자동화에 쓸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하는 실습을 진행함
-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각자 만든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결과를 공유할 예정임
- 우수 사례는 전사로 확산해 AI 기반 업무 방식을 제도화할 계획임

## 인사이트

포인트는 ‘AI 써보자’ 수준이 아니라 비개발 직군까지 직접 업무용 에이전트를 만들게 했다는 데 있어. 사내 AI 도입이 툴 배포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바꾸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로 볼 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