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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런던 남성, 스마트 글래스로 고등법원 증언 중 외부 코칭 받다 적발"
published: 2026-03-12T22:55:17.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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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남성, 스마트 글래스로 고등법원 증언 중 외부 코칭 받다 적발

영국 고등법원에서 한 남성이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해 증언 중 외부로부터 답변 코칭을 받은 것으로 판단됨. 답변 전 긴 멈춤과 주변 간섭 신호가 단서가 됨.

- 런던의 한 남성이 영국 고등법원 재판 중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해 외부에서 답변을 코칭받은 혐의로 적발됨. 부동산 개발 회사 이사직 관련 소송(남동 런던 아파트, 톤브리지 토지)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Laimonas Jakstys가 당사자임.
- 법원은 그가 답변 전 "상당히 오래 멈추는" 패턴을 보이고, 증인석 주변에서 "간섭 신호"가 들린다는 점을 포착해 안경 제거를 지시함.
- Raquel Agnello KC 판사는 1월 재판 중 반대심문에서 "답변에 대한 조력 또는 코칭을 받았다"고 최종 판단함. 스마트 글래스가 법정 부정행위 도구로 쓰인 사례로 주목됨.

## 핵심 포인트

- 부동산 회사 이사직 분쟁 소송에서 증인 Laimonas Jakstys가 스마트 글래스 착용
- 답변 전 상당한 멈춤과 증인석 주변 간섭 신호를 법원이 포착
- Raquel Agnello KC 판사가 반대심문 중 코칭을 받았다고 최종 판단

## 인사이트

스마트 글래스가 법정에서 부정행위 도구로 사용된 실제 사례임. 웨어러블 기기의 소형화·일상화로 법정 보안 규정이 기술 발전을 따라가야 하는 과제를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