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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재명 대통령, 실리콘밸리서 오픈AI·앤트로픽·엔비디아 CEO 만난다"
published: 2026-07-23T08:47:02.253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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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실리콘밸리서 오픈AI·앤트로픽·엔비디아 CEO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픈AI, 앤트로픽, 엔비디아, 브로드컴 CEO와 연쇄 회동하고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AI 기업, 투자자 약 150명이 참석하며,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털 6곳과 국민연금 간 협력도 추진된다.

-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핵심 기업 CEO들을 연쇄로 만날 예정임
  - 대상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CEO임
  - 생성형 AI 모델, AI 반도체, AI 네트워킹을 각각 대표하는 회사들이라 라인업 자체가 꽤 노골적으로 AI 인프라 중심임

- 대통령실은 이번 회동에서 한국의 AI 투자 확대 의지와 글로벌 협력 전략을 설명하겠다고 밝힘
  -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생성형 AI 모델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임
  -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인 GPU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기업임
  -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반도체와 AI 네트워킹 분야에서 존재감이 큼

-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AI 서밋’도 열림
  -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AI 정책과 글로벌 협력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할 예정임
  - 정부가 최근 발표한 AI·첨단산업 대규모 투자 계획을 글로벌 기술·자본 협력으로 연결하려는 행사임

> [!NOTE]
> 이 일정은 단순 외교 이벤트라기보다 모델 기업, 반도체 기업, 국내 대기업, 투자자까지 한 번에 묶는 AI 산업 정책 쇼케이스에 가까움.

- 참석자 구성도 크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할 예정임
  - 국내외 AI 기업 관계자, 연구자, 스타트업, 투자자까지 약 150명이 함께함
  -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AI 협력 양해각서 체결도 예정돼 있음

- 다음 날에는 실리콘밸리 VC들과 투자 협력 논의가 이어짐
  -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탈, 코슬라 벤처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가 언급됨
  - 국민연금공단과 글로벌 VC 간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도 체결될 예정임

- 개발자 입장에서 볼 포인트는 선언문 문구보다 실제 후속 성과임
  - 국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자와 연결되는 통로가 넓어지는지
  - 기업들이 모델, GPU,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급망에서 실질 협력을 얻는지
  - 정부의 AI 투자 계획이 현장 개발자와 기업의 컴퓨팅 접근성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임

## 핵심 포인트

- 오픈AI, 앤트로픽, 엔비디아, 브로드컴 최고경영진과 AI 협력·투자 논의
-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한민국 AI 전략을 담은 선언 발표 예정
-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출동
-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AI 협력 양해각서 체결 예정
- 앤드리슨 호로위츠, 세콰이어 캐피탈 등 실리콘밸리 VC 6곳과 투자 협력 논의

## 인사이트

정부가 AI를 산업 정책의 전면에 놓고 빅테크, 반도체, 자동차, 포털, 연기금, 벤처투자를 한 자리로 묶으려는 장면임. 개발자 입장에선 정책 발표보다 실제 GPU·모델·투자 접근성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