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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포티투마루, 생성AI 인재양성 성과 공개…대학 4곳과 멀티모달·산업 AI 실증"
published: 2026-07-29T08:17:02.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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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티투마루, 생성AI 인재양성 성과 공개…대학 4곳과 멀티모달·산업 AI 실증

포티투마루가 ‘2026 대한민국 AI혁신인재 커넥트’에서 산학 협력 기반 생성AI 인재양성 성과를 발표한다. 성균관대, 부산대, UNIST, 인하대와 함께 개인화 생성 모델, 임상 차트 자동 생성, 교통 예측, 물류 최적화 같은 도메인별 연구를 진행해 왔다.

- 포티투마루가 ‘2026 대한민국 AI혁신인재 커넥트’에서 생성AI 인재양성 성과를 직접 발표함
  - 행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산학 AI 인재 교류 행사임
  - 슬로건은 ‘연결의 힘, AI 혁신인재가 그리는 무한한 내일’인데, 이름만 보면 꽤 행사장 배너 감성이긴 함

- 이번 행사의 중심은 AI 대학원, AX 대학원, 기업, 교수진, 대학원생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임
  - 개회식, 기조강연, 채용설명회, 대학원생 챌린지 포스터세션 등이 이어짐
  - 기조강연자는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루트 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임
  - 단순 전시회보다는 인재 양성, 채용, 연구 성과 공유를 묶은 행사에 가까움

- 포티투마루는 2024년부터 4개 대학과 산업융합형 멀티모달 생성AI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음
  - 참여 대학은 성균관대학교, 부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하대학교임
  - 목표는 석·박사급 인재가 산업 현장의 문제를 생성AI로 풀 수 있게 만드는 것임
  - 요즘 AI 교육에서 중요한 건 모델 이론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 도메인 데이터를 만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얘기임

- 30일 성과교류회에서는 대학별로 꽤 다른 도메인 과제가 나온다
  - 성균관대는 사용자 페르소나를 반영한 개인화 생성 모델을 발표함
  - 부산대는 멀티모달 환자 데이터 기반 임상 진료차트 자동 생성을 다룸
  - UNIST는 교통 상황 분석·예측 프레임워크를 발표함
  - 인하대는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자동화 성과를 공유함

> [!NOTE]
> 발표 주제가 의료, 교통, 물류, 개인화 모델로 갈라지는 게 핵심임. 생성AI 인재양성이 이제 범용 챗봇 만들기보다 산업별 문제 해결 쪽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보임.

- 포티투마루는 사업 착수 이후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프로그램도 계속 굴려 왔음
  - 60여 명이 참여한 킥오프 워크숍을 진행했음
  -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 성과 공유와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연계 워크숍도 이어 왔음
  - 생성AI 전용 교과과정, 특화 교재, 산업체 특강, 인턴십, 기술 멘토링까지 포함됨

-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 자체도 커지는 중임
  - 2024년에는 포티투마루와 바이브컴퍼니 2개사로 출발했음
  - 올해는 LG AI연구원, NC A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이지 등이 합류해 13개 주관기관 체제로 확대됨
  - 국내 AI 인재 양성이 정부 과제와 기업 실증을 함께 묶는 방식으로 스케일업되는 모양새임

- 포티투마루 쪽 메시지는 명확함.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생성AI 허브가 되겠다는 것임
  - 김동환 대표는 이번 행사를 산학연이 만든 생성AI 기술의 실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설명함
  - 핵심 인재들의 AI 융합 성과를 알리고, 국내 AI 인재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임
  - 개발자 입장에서는 개별 발표의 기술 디테일이 더 공개돼야 진짜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어떤 도메인에 돈과 인력이 붙고 있는지는 꽤 선명하게 보임

## 핵심 포인트

- 포티투마루는 2024년부터 4개 AI 대학원과 산업융합형 멀티모달 생성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성과 발표 주제는 개인화 생성 모델, 임상 진료차트 자동 생성, 교통 분석·예측,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로 나뉜다.
-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은 2024년 2개 주관기관에서 올해 13개 주관기관 체제로 확대됐다.
- 교육 과정은 교과과정, 특화 교재, 산업체 특강, 인턴십, 기술 멘토링을 포함한 실전형 구조다.

## 인사이트

보도자료 톤이 강하긴 하지만, 국내 생성AI 인재양성이 점점 ‘모델 공부’에서 도메인 문제 해결로 옮겨가는 흐름은 읽을 만하다. 특히 의료·교통·물류처럼 데이터와 현장 제약이 빡센 분야를 대학원 과제로 묶은 점이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