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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파수 AI, Fasoo DSPM 지원 범위를 원드라이브·쉐어포인트·아웃룩·슬랙까지 확대"
published: 2026-07-29T06:05:05.922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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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 AI, Fasoo DSPM 지원 범위를 원드라이브·쉐어포인트·아웃룩·슬랙까지 확대

파수 AI가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 솔루션 Fasoo DSPM의 SaaS 지원 범위를 넓혔다. 기존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더해 원드라이브, 쉐어포인트, 아웃룩, 슬랙에서도 민감정보 탐지와 리스크 확인을 지원한다.

- 파수 AI가 Fasoo DSPM의 지원 범위를 주요 업무 앱으로 넓힘
  - 기존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중심이었고, 이번에 원드라이브, 쉐어포인트, 아웃룩, 슬랙까지 확대됨
  - 멀티클라우드와 SaaS를 여러 개 쓰는 회사 입장에선 데이터가 어디에 흩어졌는지 보는 게 핵심임

- Fasoo DSPM은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임
  - 멀티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흩어진 민감 데이터를 식별함
  - 데이터의 위치, 등급, 접근 권한 같은 세부 속성을 명세화해 관리함
  - 다크 데이터와 섀도우 데이터까지 자동으로 검출·분류하고 보안 현황을 시각화함

- 이번 업데이트에서 원드라이브와 쉐어포인트 쪽 기능이 꽤 구체적으로 추가됨
  -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식별하고 위험등급을 산정해 관리자에게 제공함
  -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보호방식인 MIP 자동 변환을 지원함
  - 익명 링크로 외부 공유된 원드라이브 파일 현황도 확인할 수 있음
  - 쉐어포인트 안의 중복 파일이 어떻게 유통됐는지 경로 이력도 추적할 수 있음

> [!TIP]
> 원드라이브나 쉐어포인트에서 익명 링크 공유를 많이 쓰는 조직이라면, “누가 열 수 있는 파일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사고 가능성을 꽤 줄일 수 있음.

- 아웃룩과 슬랙에서도 민감정보 탐지와 리스크 확인이 가능해짐
  - 이메일과 메신저는 개발팀, 영업팀, 운영팀이 파일과 텍스트를 가장 자주 주고받는 통로임
  - 민감정보가 저장소에만 있는 게 아니라 대화와 첨부파일 속에 섞여 있다는 점을 겨냥한 업데이트로 볼 수 있음

- 파수 쪽 설명은 요즘 업무 환경 변화와 맞닿아 있음
  - 여러 클라우드 저장소와 SaaS 앱을 동시에 쓰는 게 이제 기본값에 가까워짐
  - 그래서 보유 데이터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통합 관리하는 DSPM이 필요하다는 주장임
  - 개인정보보호 규제와 사이버 위협 대응까지 엮어서 보는 보안 운영 도구라는 포지션임

## 핵심 포인트

- Fasoo DSPM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흩어진 민감 데이터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분류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 이번 업데이트로 원드라이브, 쉐어포인트, 아웃룩, 슬랙 지원이 추가됐다.
- 원드라이브와 쉐어포인트에서는 개인정보·민감정보 식별, 위험등급 산정, MIP 자동 변환, 익명 링크 공유 현황 확인을 지원한다.
- 쉐어포인트 중복 파일의 유통 경로 이력 추적도 가능해졌다.
- 아웃룩과 슬랙에서도 민감정보 탐지와 리스크 요소 확인을 제공한다.

## 인사이트

클라우드 저장소와 SaaS가 늘어날수록 보안팀이 진짜 힘든 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는 문제다. DSPM은 화려한 신기술이라기보다, 흩어진 데이터와 권한을 한 번에 보이게 만드는 실무형 보안 도구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