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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런던에서 8비트 스트리트 아트 찾기: Invader의 모자이크 작품들"
published: 2025-12-06T22:10:19.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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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에서 8비트 스트리트 아트 찾기: Invader의 모자이크 작품들

프랑스 스트리트 아티스트 Invader가 런던 곳곳에 설치한 8비트 모자이크 타일 작품 가이드. 2000년대 초부터 시작해 2025년 10월 20번째 웨이브까지 진행됐으며, 최신작 LDN-163~166은 소호와 Newport Street Gallery에서 볼 수 있음.

- 프랑스 스트리트 아티스트 Invader는 모자이크 타일로 8비트 비디오 게임 캐릭터를 만드는 작가임. 스페이스 인베이더 캐릭터가 대표적
- 런던에는 2000년대 초부터 작품이 설치되기 시작했고, 2007년 기준 약 75개가 있었음. 이후 여러 차례 "invasion wave"를 거치며 계속 늘어남
- 파리에는 무려 1,000개 이상 설치되어 있음. 규모가 넘사벽
- 2025년 10월에 20번째 웨이브가 추가됐는데, Newport Street Gallery에서 Shepard Fairey, Damien Hirst와 함께 한 'Triple Trouble' 그룹전에 맞춘 것임
- 모차르트 작품에 쾨헬 번호(Köchel numbers)가 붙듯이, Invader 작품에도 고유 식별 번호가 있음. 최신작은 LDN-163부터 LDN-166까지로, Tottenham Court Road와 소호(Soho), 갤러리에서 볼 수 있음
- 일부 런던 작품은 철거되거나 도난당했지만 아직 수십 개는 도시 곳곳에 남아 있음. 런던 여행 가면 보물찾기처럼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듯

## 핵심 포인트

- 런던에 2000년대 초부터 설치, 2007년 기준 약 75개
- 파리에는 1,000개 이상 존재
- 2025년 10월 20번째 invasion wave 추가, Shepard Fairey·Damien Hirst와 그룹전
- 모차르트 쾨헬 번호처럼 고유 식별자 부여, 최신 LDN-163~166

## 인사이트

디지털 픽셀 아트의 원조 격인 8비트 게임 그래픽이 물리적 모자이크 타일로 도시 공간에 재해석된 사례. 20년 넘게 지속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스트리트 아트의 아카이빙과 지속성에 대한 흥미로운 시사점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