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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재명 대통령과 밀레이, 경제철학은 반대지만 AI와 정책 속도에는 공감"
published: 2026-07-31T20:05:01.835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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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밀레이, 경제철학은 반대지만 AI와 정책 속도에는 공감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에너지뿐 아니라 AI 협력과 규제혁신, 정책 집행 속도를 논의했다. 두 정상은 국가 역할에 대한 철학은 정반대지만, AI 시대 산업 경쟁력과 빠른 정책 실행이 중요하다는 데 접점을 찾았다. 다만 기술적 디테일보다는 경제안보와 정상외교 맥락이 중심인 기사다.

-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의외로 AI 얘기에 공감대를 만들었다는 기사임
  - 장소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
  - 회담 의제는 핵심광물, 에너지 협력에서 AI, 규제혁신, 정책 집행 속도까지 넓게 이어짐

- 두 정상은 경제철학만 놓고 보면 거의 반대편에 서 있음
  - 이재명 대통령은 첨단산업 육성과 공급망 구축에서 국가 역할을 강조하는 실용주의 노선으로 설명됨
  - 밀레이 대통령은 정부 개입 최소화를 내세우는 자유지상주의 정치인이고, 대선 때 전기톱을 들고 “불필요한 정부를 잘라내겠다”고 말해 ‘전기톱 대통령’ 별명을 얻음
  - 한쪽은 국가가 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쪽, 다른 한쪽은 정부를 줄여야 한다는 쪽이라 원래라면 접점이 많아 보이지 않음

- 그런데 AI가 두 정상을 이어주는 화두가 됐다고 청와대가 설명함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남미 3개국 정상 모두 AI를 많이 언급했지만, 밀레이 대통령이 AI 협력 얘기에 특히 열정적으로 반응했다고 전함
  - 이 대통령은 AI 시대에는 비슷한 입장을 가진 국가들이 협업하고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함
  - 한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의 새로운 협력 분야로 AI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다는 설명임

- 정책 실행 속도에서도 공감대가 있었다고 함. 이 대목은 기술 조직에서도 묘하게 익숙한 이야기임
  - 이 대통령은 정부 절차 때문에 정책이 지연되는 일이 많고, 속도가 중요하다고 말함
  - 밀레이 대통령도 정부 개혁 경험을 소개하며 평가와 실행 모두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전해짐

- 실제 회담 성과는 AI보다 경제안보 쪽이 더 구체적임
  -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됨
  -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이중과세방지협정이 최종 타결됨
  - 아르헨티나산 원유 도입 협력과 한-메르코수르(MERCOSUR)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도 속도를 내기로 함

-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이 기사는 기술 디테일보다는 큰 흐름을 보는 기사임
  - 구체적인 AI 공동 프로젝트, 모델, 데이터셋, 인프라 계획은 나오지 않음
  - 대신 AI가 외교, 공급망, 규제혁신, 국가 경쟁력의 공통 키워드로 쓰이고 있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 이재명 대통령과 밀레이 대통령은 AI 협력, 규제혁신, 정책 속도에 대해 의견을 나눔
- 두 정상은 국가 개입 확대와 정부 축소라는 정반대 경제철학을 갖고 있음
- 회담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 원유 도입 협력 등이 성과로 언급됨
- AI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의 새 협력 분야로 거론됐지만 구체적 기술 프로젝트는 기사에 나오지 않음

## 인사이트

AI가 이제 기술 협력 의제를 넘어 정상외교와 공급망 재편의 언어가 됐다는 점이 포인트임. 다만 개발자 입장에서 바로 참고할 기술 내용은 적고, 정책·산업 흐름을 읽는 기사로 보는 게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