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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관리 화면 통합 디자인으로 케이 디자인 어워드 수상"
published: 2026-07-31T09:05:04.01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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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관리 화면 통합 디자인으로 케이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노그리드가 클라우드 솔루션 전반에 적용한 원 UI·UX로 케이 디자인 어워드 2026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여러 클라우드 관리 제품의 화면 구성과 사용 방식을 통일해 운영자가 인프라 상태를 더 쉽게 파악하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다.

- 이노그리드가 클라우드 솔루션에 적용한 통합 사용자 경험으로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수상함
  - 수상 부문은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
  - 올해 대회에는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고, 334개가 수상작으로 뽑힘

- 수상작은 `원 UI·UX`라는 통합 디자인 체계임
  - 적용 대상은 `탭클라우드잇`, `오픈스택잇`, `에스이클라우드잇` 등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솔루션 전반
  - 제품별로 달랐던 화면 구성과 사용 방식을 통일하는 데 초점을 맞춤

-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에서 UI 통합은 생각보다 실무적인 문제임
  - 운영자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운영 정보를 한 화면에서 봐야 함
  - 제품마다 메뉴 구조와 상태 표현이 다르면 장애 대응이나 자원 관리 때 매번 새로 익혀야 함
  - 이노그리드는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함

> [!NOTE]
> 인프라 관리툴은 “예쁜 디자인”보다 “헷갈리지 않는 구조”가 더 중요함. 장애 상황에서는 버튼 하나, 상태 표시 하나가 운영자의 판단 속도에 바로 영향을 줌.

- 이번 작업에는 디자인센터, UX 플랫폼팀, 개발센터가 같이 참여함
  - 단순 시안이 아니라 실제 제품에서의 활용성과 운영 편의성까지 같이 본 것으로 소개됨
  - 제품별 특성은 유지하되 공통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임

- 이노그리드는 이 원칙을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제품군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임
  - GPU, NPU, CPU, QPU 같은 xPU 인프라 제어까지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적용하겠다는 구상임
  - AI 개발, 학습, 배포, 운영 환경을 하나의 제어 계층으로 연결하는 과정에도 같은 설계를 쓰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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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맥락

- 클라우드 운영툴에서 UI를 통합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다루는 대상이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설정이 제품마다 다르게 보이면 운영자는 기능보다 화면 구조를 먼저 외워야 하거든요.

- 이노그리드가 제품별 특성은 유지하면서 사용 방식을 맞추려는 건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모든 제품을 하나로 합치면 기능 차이가 묻힐 수 있고, 반대로 전부 다르게 두면 학습 비용이 계속 늘어나요.

- xPU 인프라까지 같은 경험을 적용하겠다는 부분도 눈여겨볼 만해요. AI 인프라는 GPU만 보는 게 아니라 NPU, CPU, QPU 같은 다양한 자원을 함께 관리해야 해서, 제어 계층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 결국 이 기사의 핵심은 디자인 상이 아니라 운영 복잡도 관리예요. 인프라가 커질수록 좋은 UI는 장식이 아니라 장애 대응과 업무 효율을 지키는 운영 도구가 돼요.

## 핵심 포인트

- 케이 디자인 어워드 2026에는 36개국 2690개 작품이 출품됐고 334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됨
- 수상작은 탭클라우드잇, 오픈스택잇, 에스이클라우드잇 등에 적용되는 통합 UI·UX 체계임
- 제품별로 달랐던 화면 구성과 사용 방식을 통일해 학습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춤
- 향후 GPU, NPU, CPU, QPU 등 xPU 인프라와 AI 개발·운영 환경까지 같은 사용자 경험을 확대할 계획임

## 인사이트

디자인 수상 기사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 운영툴에서는 UI 일관성이 곧 장애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로 이어진다. 인프라가 복잡해질수록 보기 좋은 화면보다 헷갈리지 않는 제어 계층이 더 중요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