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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창녕군, 생성형 AI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자동화 확대"
published: 2026-08-03T07:05:01.809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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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생성형 AI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자동화 확대

경남 창녕군이 생성형 AI를 대민 서비스와 내부 행정 업무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축제 안내, 지원금 사용처 안내, 직원용 AI 통합 플랫폼을 이미 운영 중이고, 하반기에는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도 민원 안내 서비스를 붙일 계획이다. 기술적으로 깊은 사례는 아니지만, 공공기관의 AI 도입이 챗봇과 내부 업무 보조부터 빠르게 퍼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 창녕군이 생성형 AI를 대민 서비스와 내부 행정 업무에 넓히고 있음
  - 경남 창녕군은 3일, 생성형 AI 기반 대민 서비스와 내부 행정 업무 확대를 통해 디지털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힘
  - 거창한 연구개발보다는 주민 안내, 직원 업무 보조, 교육 같은 현실적인 영역부터 넣는 흐름임

- 이미 축제 안내와 지원금 안내에는 AI 서비스가 들어갔음
  - 올해 창녕 낙동강유채축제에서 행사 정보, 주차장, 음식점 등을 다국어로 안내하는 AI 서비스를 도입함
  -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도 음성과 문자로 24시간 안내하는 AI 서비스를 운영 중임

- 내부 직원용으로는 ‘행정 AI 톡톡’을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임
  - 챗GPT와 제미나이 등 여러 AI 모델을 행정망에서 쓸 수 있게 만든 통합 플랫폼임
  - 직원들은 정보 검색, 문서 요약, 홍보물 제작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음
  - 군은 통합 플랫폼 운영으로 AI 서비스 구독 비용도 크게 줄이고 있다고 설명함

- 직원 교육도 같이 밀고 있음
  -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06명이 AI 활용 교육을 수료함
  - 분기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고급 과정도 추가할 예정임

- 다음 단계는 민원 채널과 현장 교육 쪽임
  - 하반기에는 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 생성형 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임
  - 이장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AI 활용 기초 교육도 진행해 행정 최일선까지 AI 활용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임

- 개발자 입장에선 기술 난도보다 운영 패턴이 더 볼 만함
  - 공공기관 AI 도입은 일단 ‘질문 많은 업무’와 ‘문서 많은 업무’부터 시작되는 분위기임
  - 모델 자체보다 행정망 연동, 비용 관리, 권한 통제, 교육, 민원 품질 관리 같은 주변 시스템이 실제 프로젝트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큼

## 핵심 포인트

- 창녕군은 낙동강유채축제에서 행사 정보·주차장·음식점 안내용 AI 서비스를 도입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음성·문자로 24시간 안내하는 AI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 직원용 AI 통합 플랫폼 ‘행정 AI 톡톡’을 통해 챗GPT와 제미나이 등 여러 모델을 행정망에서 활용하고 있다.
-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직원 206명이 AI 활용 교육을 수료했고, 하반기에는 고급 과정도 추가된다.
- 하반기에는 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 생성형 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 인사이트

큰 기술 발표는 아니지만, 지방 행정에서도 생성형 AI가 ‘실험’이 아니라 민원 응대와 문서 업무 도구로 들어가는 단계라는 점이 눈에 띈다. 개발자 관점에선 공공 부문 AI 수요가 거창한 모델 개발보다 통합 플랫폼, 챗봇, 운영·보안·교육 패키지에서 먼저 커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