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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스라엘, 요격 미사일 심각하게 부족 — 미국 관리 경고"
published: 2026-03-14T23:28:31.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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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요격 미사일 심각하게 부족 — 미국 관리 경고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 중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미국에 통보함. 지난 6월 미국도 THAAD 보유량의 25%를 소모했고, 이번 전쟁 5일간 패트리어트 24억 달러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짐.

- 이스라엘이 미국에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이번 주 통보했음. 이란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얘기라 꽤 무거운 뉴스임

- 사실 이스라엘은 지난여름 이란과의 충돌 때부터 이미 요격 미사일 재고가 줄어든 상태로 이번 전쟁에 돌입한 거였음. 거기다 이란이 미사일에 확산탄(cluster munitions)을 장착하기 시작해서 요격 미사일 소모가 더 빨라지고 있다는 보도도 나옴

- 미국 관리는 "몇 달 전부터 예상하고 있었다"면서도, 미국 자체의 요격 미사일은 부족하지 않다고 강조함.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는 "부족하지 않다"고 부인한 상태

- 숫자가 좀 충격적인데, 작년 6월 이란과의 12일간 전쟁에서 미국이 THAAD 요격 미사일 150발 이상을 발사했고, 이게 당시 미국 보유량의 약 25%로 추정됨. 이번 전쟁 첫 5일 동안에는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만 약 24억 달러(약 3.2조 원)어치를 쏜 것으로 알려짐

-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무제한"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지만, 분석가들은 오래전부터 미국 비축량이 군이 원하는 수준보다 낮다고 지적해 왔음

- 미국이 자국 요격 미사일을 이스라엘에 판매하거나 공유할지는 불투명함. 그러면 미국 자체 재고에도 부담이 되기 때문. 백악관은 "이란에 대한 목표 달성에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발표함

-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 드론 공격 95% 감소, 탄도미사일 공격 90% 감소"라는 수치를 내세우면서 상황이 잘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 핵심 포인트

- 이스라엘이 미국에 요격 미사일 심각 부족 통보
- 작년 12일 전쟁에서 미국 THAAD 150발 이상 발사(보유량의 ~25%)
- 이번 전쟁 첫 5일간 패트리어트 약 24억 달러 소모
- 트럼프는 '사실상 무제한 비축량' 주장, 분석가들은 부족하다고 지적

## 인사이트

요격 미사일 소모 속도와 생산 속도의 갭이 현대전의 핵심 병목이 되고 있음. 비용 수치가 충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