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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국인 83%는 뉴스에 돈을 안 내고, 낼 필요도 못 느낌 — Pew 리서치"
published: 2026-02-11T23:19:46.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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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83%는 뉴스에 돈을 안 내고, 낼 필요도 못 느낌 — Pew 리서치

Pew 리서치센터가 미국 성인 3,560명을 조사한 결과 83%가 뉴스에 돈을 쓰지 않았고, 개인이 뉴스비를 낼 책임이 있다고 본 비율은 8%에 불과함. 광고가 주 수입원이어야 한다는 응답이 45%로 구독료(11%)를 크게 앞섰으며, 뉴스 소비 방식에서 뚜렷한 세대·소득·정치 성향 격차가 드러남

- Pew 리서치센터가 2025년 12월 미국 성인 3,5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가 지난 12개월간 뉴스에 단 한 푼도 쓰지 않았음**. 구독, 후원, 멤버십 모두 포함한 수치임
- 개인이 뉴스에 돈을 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겨우 8%**.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가 넘쳐나는데 왜 돈을 내야 하냐"는 인식이 지배적임
- 뉴스 유료 구독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집단은 고소득층(30%), 대학원 학위 이상(35%), 진보 성향 민주당 지지자(29%)로, 소득·학력·정치 성향에 따른 격차가 뚜렷함
- 뉴스 수익 모델에 대해 응답자 45%는 광고·스폰서십이 주 수입원이어야 한다고 답했고, 구독료가 주 수입원이어야 한다는 답변은 11%에 불과함. 정부 재원은 10%가 지지했지만 포커스그룹에서는 "국가가 통제하는 저널리즘"에 대한 우려가 바로 나옴
- 뉴스를 능동적으로 찾아보는 비율(50%)과 알아서 뉴스가 들어오는 비율(49%)이 거의 반반이지만, **50세 이상은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50세 미만은 수동적으로 접하는** 뚜렷한 세대 차이가 있음
- 응답자 다수가 뉴스 매체의 재정 상태가 양호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음 — 실제 업계 상황과는 동떨어진 낙관론임
- "직접 리서치한다"는 답변이 2/3에 달했지만, 그 의미는 사람마다 달랐음. 여러 매체를 비교하는 것부터 단순히 구글 검색하는 것까지 천차만별임

## 핵심 포인트

- 미국 성인 83%가 지난 12개월간 뉴스에 비용을 지출하지 않음
- 뉴스에 돈을 낼 개인적 책임이 있다고 보는 비율은 8%에 불과
- 유료 구독 비율이 높은 집단: 고소득층 30%, 대학원 학위 35%, 진보 민주당 29%
- 뉴스 수익 모델로 광고 45% vs 구독 11%로 광고 선호 압도적
- 50세 이상은 뉴스를 적극 탐색, 50세 미만은 수동적으로 접하는 세대 차이

## 인사이트

뉴스 업계가 유료 구독 모델로 전환하려는 시점에 대중은 뉴스의 유료 가치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음. 무료 뉴스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소수의 고학력·고소득 구독자에 의존하는 구조는 지속 가능성 문제를 내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