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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엘패소 영공 폐쇄를 일으킨 레이저 무기, LOCUST 시스템의 정체"
published: 2026-02-12T23:23:51.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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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패소 영공 폐쇄를 일으킨 레이저 무기, LOCUST 시스템의 정체

엘패소 영공을 약 8시간 폐쇄시킨 대드론 무기가 AeroVironment의 20kW 레이저 LOCUST임이 확인됨. 군 소유 무기를 CBP가 조율 없이 발사한 것이 원인이었고, 트럼프 행정부의 카르텔 드론 침입 주장과는 다른 정황이 드러남

- 엘패소 영공 폐쇄 사건의 원인이 된 대드론 무기는 AeroVironment의 LOCUST로, 20kW급 레이저 시스템임이 확인됨
- 트럼프 행정부는 "카르텔 드론 침입"에 대한 군사 대응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조율 없이 대드론 무기가 발사되어 FAA가 약 8시간 동안 주요 도시 영공을 폐쇄한 것임
- 또 하나 반전이 있는데, 이 무기는 군 소유지만 실제로 발사한 건 군이 아니라 세관국경보호국(CBP)이었음
- LOCUST는 BlueHalo가 개발했고 이후 버지니아 소재 AeroVironment에 인수됨. 2025년 8월 미-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LOCUST 탑재 보병 분대 차량이 목격된 바 있음
- 미 국방부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에 연간 약 10억 달러를 투자 중이며, 계획 중인 Trump급 전함에는 LOCUST의 20kW 대비 300~600kW급 훨씬 강력한 레이저가 장착될 예정임
- 군은 국경 임무를 네트워킹·통신 등 다른 신기술 테스트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음

## 핵심 포인트

- 엘패소 영공 폐쇄 원인은 AeroVironment LOCUST 20kW 레이저 시스템
- 트럼프 행정부는 카르텔 드론 침입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무기 발사 조율 부족이 원인
- 군 소유 무기를 세관국경보호국(CBP)이 발사한 것으로 확인
- 국방부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에 연간 약 10억 달러 투자 중
- 계획 중인 Trump급 전함에 300~600kW 레이저 탑재 예정으로 LOCUST 20kW 대비 훨씬 강력

## 인사이트

지향성 에너지 무기가 실전 배치 단계에 진입했지만, 민간 영공 관리와의 조율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 드러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