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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트럼프 모바일의 금색 폰 약속, 그 후 어떻게 됐나?"
published: 2026-01-12T23:18:43.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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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모바일의 금색 폰 약속, 그 후 어떻게 됐나?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이 작년 출시를 약속한 $500 금도금 스마트폰 T1이 미국 내 제조 한계와 반복되는 출시 연기로 여전히 실물이 없는 상태임. 그 사이 리퍼폰 판매와 무선 서비스로 전환하는 모양새.

-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이 작년 6월 Trump Mobile 출시하면서 금도금 스마트폰 T1을 $500에 8~9월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아직까지 실물이 없음
- 처음엔 "미국에서 설계·제조"라고 했다가 "proudly American"으로, 지금은 "American-proud design"으로 슬금슬금 표현이 후퇴함. 미국 내 공급망으로는 $1,000 이하 스마트폰 제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 분석
- 출시일도 계속 밀리는 중. 고객 담당자가 FT에 "1월 말 배송 예정"이라고 했는데, 지연 사유가 43일간의 연방정부 셧다운이라고 함. 그러면서 $100 예치금은 계속 받는 중
- IDC 애널리스트 Francisco Jeronimo는 "처음부터 회의적이었다"면서 "폰 만드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깨닫고 있을 것"이라고 평가함
- 폰은 안 나오지만 월 $47.45(47대·45대 대통령 의미) 무선 서비스는 판매 중이고, 리퍼 아이폰·삼성폰을 $370~$630에 팔고 있음

## 핵심 포인트

- T1 폰 $500 가격에 8~9월 출시 약속했으나 계속 지연 중
- 미국 제조 표현이 점점 후퇴하며 공급망 현실 인정
- $100 예치금은 계속 받으면서 리퍼폰과 월 $47.45 서비스 판매 중

## 인사이트

미국 내 스마트폰 제조가 현실적으로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사례. $1,000 이하 가격대는 기존 공급망 없이 불가능에 가까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