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워런 버핏, 60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CEO 자리에서 물러남"
published: 2025-12-31T21:44:42.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765
---
# 워런 버핏, 60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CEO 자리에서 물러남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CEO 자리를 그렉 아벨에게 넘김. 아벨은 더 hands-on 스타일이지만 자회사 자율경영 문화는 유지할 계획이며, $3,820억 현금 활용과 배당 압박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

[워런 버핏, 60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CEO 자리에서 물러남](https://www.latimes.com/business/story/2025-12-31/warren-buffett-steps-down-as-berkshire-hathaway-ceo-after-six-decades)

- 워런 버핏이 1962년 주당 $7.60짜리 섬유 회사를 주당 $750,000 이상의 거대 복합기업으로 키운 뒤 CEO 자리를 그렉 아벨에게 넘김. 개인 자산은 버크셔 주식으로 약 $1,500억, 기부금만 $600억 이상
- 아벨은 2018년부터 이미 비보험 사업 전체를 관리해왔고, 버핏보다 더 hands-on 스타일로 알려져 있음. 자회사 자율경영이라는 버크셔의 핵심 문화는 유지할 계획
- 투자 매니저 겸 Geico CEO였던 토드 콤스 퇴사, CFO 마크 함부르크 은퇴 등 주요 인사 변동이 있었고, NetJets CEO 아담 존슨이 소비재/서비스/리테일 사업부를 총괄하는 3분할 체제로 재편됨
- 현재 $3,820억의 현금을 쌓아두고 있는데, 아벨이 이걸 생산적으로 투자하지 못하면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압박이 커질 수밖에 없음. 다만 버핏이 의결권의 약 30%를 쥐고 있어서 당분간은 보호막이 됨
-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매일 출근할 예정이라 당장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임. 진짜 전환점은 버핏 사후 자녀들이 주식을 자선단체에 분배하면서 의결권이 줄어드는 시점

## 핵심 포인트

- 그렉 아벨이 CEO 승계, 버핏은 회장직 유지하며 매일 출근 예정
- 토드 콤스 퇴사·CFO 은퇴 등 주요 인사 변동, 3분할 체제로 조직 재편
- $3,820억 현금 쌓여있어 배당/자사주 매입 압박 예상되나 버핏의 30% 의결권이 방어막

## 인사이트

버핏의 진짜 유산은 투자 성과가 아니라 자회사 자율경영이라는 독특한 경영 문화인데, 이게 창업자 없이도 작동할 수 있는지가 핵심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