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AnsiColor: 터미널 테마에 상관없이 동작하는 ANSI 컬러 코드 도구"
published: 2026-02-03T23:33:01.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787
---
# AnsiColor: 터미널 테마에 상관없이 동작하는 ANSI 컬러 코드 도구

ANSI 16색이 터미널 테마와 충돌해 TUI가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임. truecolor나 ANSI256으로 정확한 hex 색상을 강제 지정하는 방식으로, 인기 테마별 미리보기와 이스케이프 코드 복사 기능을 제공함.

- OpenAI Codex가 ghostty 터미널에서 심각하게 깨져 보이는 문제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임. ANSI 16색이 사용자 테마와 충돌하면 텍스트가 아예 읽을 수 없게 됨
- fg를 ANSI white(37)로 바꿔봐도 테마에 따라 순수 #ffffff가 아닐 수 있어서 해결이 안 됨. 진짜 해결법은 truecolor 포맷(`38;2;RR;GG;BB`)이나 ANSI256(`38;5;231`)으로 정확한 hex 색상을 강제 지정하는 것
- AnsiColor 사이트에서 인기 터미널 테마별 색상을 미리보기하고, 적절한 fg/bg가 포함된 이스케이프 코드를 바로 복사할 수 있음
- "10억 달러짜리 TUI인 Codex에 이런 버그가 있다니 충격"이라는 저자의 코멘트가 인상적. 사이트 자체도 Codex의 도움으로 제작됨

## 핵심 포인트

- Codex가 ghostty 터미널에서 ANSI 16색 충돌로 깨져 보이는 문제에서 출발
- truecolor(38;2;RR;GG;BB) 또는 ANSI256(38;5;N) 포맷으로 정확한 색상을 강제 지정하는 것이 해결책
- 인기 터미널 테마별 색상 미리보기 및 이스케이프 코드 복사 기능 제공

## 인사이트

TUI 개발 시 사용자의 터미널 테마를 가정하면 안 된다는 교훈. 10억 달러짜리 Codex조차 이 실수를 했다는 점이 시사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