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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I 시대 직업 안정성? 주 정부 면허를 따라 — 어떤 면허든"
published: 2025-12-14T21:46:45.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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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직업 안정성? 주 정부 면허를 따라 — 어떤 면허든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마케터 등을 대체할 것이라 예측하면서, 주 정부 면허를 가진 전문직(CPA, 배관공, 간호사 등)은 대체 불가능하다는 주장. 무역학교 등록률 35% 증가, 사모펀드의 홈서비스 업체 인수 붐 등 실제 트렌드를 근거로 제시한다.

- 가디언에 실린 칼럼인데, AI 시대에 직업 안정성을 원한다면 "주(州) 면허를 따라"는 주장임. 필자의 아버지가 "CPA(공인회계사) 면허를 따라, 사람들은 항상 세금 처리와 재무 조언이 필요하다"고 했던 조언이 지금도 유효하다는 거임

- 핵심 논리: 미용사, 약사, 엔지니어, 간호사, 배관공, 전기기사 등 주 정부가 발급하는 면허를 가진 직업은 AI로 대체되지 않는다는 것. AI 도구와 로봇이 생산성을 높이고 위험한 작업을 대신하겠지만, 그걸 운용하는 건 면허를 가진 인간이어야 한다는 논리

- 중요한 구분: 아무 학교나 회사에서 돈 내면 주는 "수료증(certificate)"이 아니라 **주 정부가 발급하는 면허(state license)**여야 함. 교육 프로그램 이수 + 시험 합격 + 실무 경력이 검증된 것이고, 대부분 연간 보수교육 의무도 있음

- 실제 숫자가 뒷받침됨: 무역학교(trade school) 등록률이 2020년 이후 35% 이상 증가, 주 면허 발급 건수도 지난 수십 년간 30%까지 늘었음. 사모펀드(PE)들이 HVAC, 배관, 전기 회사 같은 홈서비스 업체를 사들여서 "평범한 계약업자를 백만장자로 만들고 있다"는 WSJ 보도도 언급

- 좀 도발적인 문장: "면허 없이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 고객 서비스 담당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마케터, 회계 직원 — 이 AI에 의해 대체될 것이 안타깝다"고 직접 언급함.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논쟁을 일으킬 만한 발언

> [!TIP]
> 필자(CPA)의 자기 직업에 대한 관점: AI가 조사, 세금 신고, 재무제표 분석, 재무 계획 추천을 다 할 수 있게 되겠지만, 이건 똑똑한 전문가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것일 뿐. 조언, 소통, 평가, 위로 같은 건 봇이 대체 못 한다는 주장

- 카토 연구소(Cato Institute) 보고서가 면허 위원회의 권한 남용을 비판하고 있고, 실제로 면허 규제를 축소하려는 움직임도 있음. 면허 제도 자체에 문제가 없진 않지만, 필자는 그래도 "면허를 따라"는 조언은 변하지 않는다는 입장

## 핵심 포인트

- 주 면허 직업(CPA, 배관공, 전기기사 등)은 AI로 대체 안 된다는 주장
- 무역학교 등록률 2020년 이후 35%+ 증가, 면허 발급 30% 증가
- PE가 HVAC·배관·전기 회사를 사들여 계약업자를 백만장자로
-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면허 없는 대체 가능 직업으로 직접 언급

## 인사이트

개발자 입장에서 도발적인 글. AI가 코드를 잘 짜는 세상에서 '면허가 있는 전문직'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논리인데, 과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도 주 면허 같은 진입장벽이 필요한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소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