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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시간 주의회 앞에서 100명 넘는 주민이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
published: 2025-12-16T23:27:10.000Z
canonical: https://jeff.news/article/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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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간 주의회 앞에서 100명 넘는 주민이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

미시간주 의사당 앞에서 100명 이상이 데이터센터 반대 집회를 열었음. 최대 쟁점은 OpenAI·Oracle이 참여하는 Saline Township의 1.4GW급 프로젝트로, 인구 100만 도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 전기 요금 인상, 수자원 사용, 투명성 부재가 핵심 우려 사항임.

- 미시간주 랜싱의 주의회 의사당 앞에서 100명 이상의 주민이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음
- 가장 큰 논란은 OpenAI와 Oracle이 참여하는 Saline Township의 1.4GW급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250에이커 부지에 건설 예정임
- 미시간 법무장관 Dana Nessel은 "1.4기가와트는 인구 100만 도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라며 DTE Energy와의 불투명한 거래를 비판함
- 시위대의 핵심 우려는 전기 요금 인상, 수자원 사용, 투명성 부재 세 가지로, "비밀 거래 안 된다(No secret deals!)"를 외침
- 미시간 전역에서 24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랜싱 다운타운의 24MW급 소규모 시설부터 Saline의 초대형까지 규모가 다양함
- 주 하원의원 DeSana(공화)는 데이터센터 세금 감면에 반대했고, Miller(민주)는 "골드러시 심리"를 비판하는 등 초당적으로 반대 목소리가 나옴
- Saline Township 인근 주민 Bruneau는 "혁신으로 포장된 착취이자 우리 삶의 방식에 대한 전쟁"이라고 강하게 비판함
- 디트로이트에서 칼라마주까지 미시간 각지에서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오대호 수자원과 농지 보호를 핵심 가치로 내세움

## 핵심 포인트

- OpenAI·Oracle의 Saline Township 1.4GW 데이터센터가 최대 쟁점
- 미시간 법무장관이 DTE Energy와의 불투명한 거래를 공개 비판
- 미시간 전역에서 24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진행 중
- 공화·민주 양당 의원 모두 세금 감면과 무분별한 확장에 반대

## 인사이트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지역사회 저항이 초당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전력·수자원·투명성이라는 세 축에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사회적 수용성 문제가 본격화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