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의 비밀 감시 명단 — 미국 시민을 '국내 테러리스트'로 분류하는 시스템의 실체
DHS가 공식 부인했지만, 두 명의 고위 국가안보 관리 폭로로 12개 이상의 비밀 감시 명단이 존재함이 확인됨. Bluekey, Hummingbird, Slipstream 등의 코드네임으로 운영되며, 1월 6일 이후 국내 감시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됨. 반ICE·친팔레스타인 시위자를 '공격적 시위자'로 분류해 추적하고 있으며, Palantir를 활용한 데이터 통합이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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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 대변인이 국내 테러리스트 DB 존재를 공식 부인했지만, 고위 관리 2명이 12개 이상 비밀 명단 존재를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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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Bluekey, Grapevine, Hummingbird, Reaper, Sandcastle, Sienna, Slipstream, Sparta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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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감시 명단 3개(국제 테러리스트 110만, 국내 테러리스트 1만+, 초국가 범죄자 8.5만+) 외에 비공식 명단 다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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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이후 국내 감시 명단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 '공격적 시위자'라는 새 범주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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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법무장관이 '폭력적이지도 평화적이지도 않은' 제3의 시위 범주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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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ntir 소프트웨어로 파편화된 명단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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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cy Act는 수정헌법 제1조 권리 행사 관련 정보 수집을 금지하지만 현 행정부의 법적 근거는 불투명
감시 시스템이 '사우론의 눈'이 아닌 '파리의 겹눈' 상태라는 비유가 핵심임. 아직 통합되지 않았다는 점이 역설적으로 더 위험할 수 있는데, 파편화된 정보가 맥락 없이 범죄 기록처럼 취급되면서 시위 참여 자체가 범죄화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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