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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Jeff Yim
DuckDB가 단일 바이너리, 인프로세스 실행, 컬럼형 저장, 최적화 패스, Parquet 푸시다운으로 빠른 분석 쿼리를 처리하는 방식을 깊게 설명한 글이다. 6GB Parquet 파일을 노트북에서 바로 SQL로 읽는 경험 뒤에 어떤 설계가 깔려 있는지 따라간다.
피지독은 포스트그레스 앞단에 프록시를 두고 샤딩과 라우팅을 처리해 수평 확장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이미 프로덕션에서 초당 200만 건이 넘는 쿼리를 처리하고, 확인된 규모만 20테라바이트 이상을 샤딩했다고 밝히며 550만 달러 투자를 공개했다.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EDB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국내에 EDB 포스트그레SQL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공급한다. 기존 상용 DBMS 정책 변화로 비용 부담이 커진 기업들을 겨냥해, 오픈소스 기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 전환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금융, 공공, 제조, 유통, 클라우드, AI 데이터 분석 환경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펜타시스템이 EDB와 파트너십을 맺고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핵심은 PostgreSQL 기반 대안 DBMS로 공공·금융·제조 영역의 비용 절감, 고가용성, 백업·복구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EDB와 국내 파트너 계약을 맺고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 양사는 PostgreSQL 기반 대안 데이터베이스 시장,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환경, 고가용성 및 백업 복구 영역을 함께 공략할 계획이다.
리눅스 커널 쪽에서 반복적인 프로세스 실행 비용을 줄이기 위한 spawn template 패치셋이 논의됐지만, 리뷰 과정에서 더 근본적인 방향으로 posix_spawn()을 제대로 지원하자는 흐름으로 바뀜. 초기 벤치마크 개선폭은 약 2%였고, 최종적으로는 pidfd 기반으로 빈 프로세스를 만들고 설정하는 API가 더 낫다는 의견이 힘을 얻음.
몽고DB가 2026년 1분기에 매출 6억 8762만 달러와 순이익 443만 달러를 발표하고, 2027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올렸다. 글은 Atlas 클라우드, AI 관련 워크로드, ClarityDB 인수, 지배구조 개편이 몽고DB 투자 스토리를 어떻게 바꾸는지 다룬다.
Microsoft가 Postgres 안에서 durable execution을 구현하는 오픈소스 확장 pg_durable을 공개했음. cron, worker, queue, status table을 엮어 만들던 백그라운드 작업을 SQL 함수 그래프로 정의하고, 각 단계를 checkpoint로 저장해 재시작·실패 후에도 이어서 실행하게 해줌.
Supabase가 105억달러, 약 16조3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5억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Claude Code와 Codex 같은 AI 코딩 도구가 Supabase 안에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주요 흐름이 되면서, AI 앱 개발용 백엔드 플랫폼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EDB가 PostgreSQL 기반 사업을 단순한 Oracle 대체제에서 트랜잭션, 분석, AI까지 처리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넓히고 있다. 국내 고객의 WarehousePG 전환, pgvector 수요 증가, Kubernetes 문의 비중 40% 상승, PGD 6.4의 Quorum Commit 등이 주요 포인트다.
이디비가 한국 간담회에서 오픈소스 전환을 기업 정보기술의 다음 흐름으로 제시하고, 포스트그레스 기반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를 소개했다. 핵심은 운영 데이터, 분석 데이터, 인공지능 워크로드를 한 플랫폼에 묶어 벤더 종속과 데이터 이동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 교보문고, 카카오, 금융권 사례가 언급됐다.
EDB가 포스트그레스 기반 통합 플랫폼 전략인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를 공개하며 기업용 DB 시장을 분석과 AI 운영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업무용 DB에서 분석용 DB로 데이터를 복사하지 않고, 원본 데이터 위에서 분석과 AI 추론을 바로 돌리겠다는 접근이다. 샵캐스트, 교보문고 같은 도입 사례를 앞세워 처리 시간 단축, 비용 절감, 벤더 종속 탈피를 강조했다.
EDB가 포스트그레스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업무 처리, 분석, 인공지능 추론까지 한 환경에서 처리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은 데이터를 분석용 저장소나 벡터 스택으로 복사하지 않고, 운영 데이터가 있는 자리에서 바로 분석과 인공지능 워크로드를 돌리겠다는 점이다. 샵캐스트는 정산 시간을 18시간에서 55분으로 줄였고, 교보문고는 비용을 절반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Gleam 1.17.0이 공개되면서 Erlang VM용 단일 파일 실행 배포 방식인 escript export를 공식 지원한다. 여기에 변수 참조 하이라이트, todo 상수 표현식, import 제안, 패턴 매칭 최적화, 여러 언어 서버 코드 액션, 보안 수정까지 포함됐다.
Elixir 1.20은 타입 애노테이션 없이 모든 Elixir 프로그램에 타입 추론과 점진적 타입 검사를 적용하는 첫 개발 마일스톤을 담았음. 목표는 기존 동적 코드베이스에서 거짓 양성을 낮게 유지하면서, 실제 런타임에서 터질 버그와 죽은 코드를 잡아내는 것임.
인텔이 E코어 기반 서버 프로세서 제온6+를 정식 출시했다. 인텔 18A 공정, 리본펫, 파워비아, 포베로스 3D, EMIB까지 파운드리 기술을 총동원해 소켓당 최대 288코어를 밀어 넣은 제품이다. 인텔은 오래된 제온 서버를 제온6+로 바꾸면 랙과 서버 수를 크게 줄이고, 확보한 전력·공간을 AI 인프라로 돌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Obelisk 글은 내구성 있는 실행에서 정말 중요한 건 비싼 인프라가 아니라 워크플로 상태를 오래 보존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많은 AI 에이전트나 실험성 워크플로에서는 SQLite 파일과 Litestream 백업만으로도 충분하고, 고가용성 공유 DB가 필요한 시점에 Postgres로 가면 된다는 얘기다.
DBOS는 durable workflow를 구현할 때 Temporal, Airflow, AWS Step Functions 같은 외부 오케스트레이터가 꼭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핵심 아이디어는 워크플로우 상태를 어차피 데이터베이스에 체크포인트로 저장한다면, Postgres 자체를 오케스트레이터처럼 쓰는 편이 더 단순하다는 것이다. 확장성, 가용성, 관측성, 보안까지 Postgres 운영 경험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글의 논지다.
이 글은 Go 백엔드 서비스를 Rust로 옮길 때 속도보다 컴파일 타임 보장, 런타임 트레이드오프, 개발자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nil 패닉, 데이터 레이스, 에러 처리, 제네릭, 비동기 모델, 마이그레이션 전략까지 실무 관점에서 Go와 Rust를 길게 비교한다.
Python 3.15에는 lazy imports나 Tachyon profiler 같은 큰 기능 말고도 실무에서 바로 체감될 만한 작은 개선들이 들어가. TaskGroup 취소, 컨텍스트 매니저 데코레이터 개선, 스레드 안전 이터레이터처럼 평소 애매하게 불편했던 지점들이 꽤 깔끔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