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Focus b/ai-ml AI를 진짜 잘 쓰는 기업, 미국 증시에서 연 30% 프리미엄 받는다는 연구 예일대와 로체스터대 연구진이 기업의 실제 대형 언어 모델 사용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AI 활용도가 높은 상위 20% 기업이 하위 20%보다 주당 평균 0.64% 높은 초과수익률을 냈다. 단순히 AI 기업이냐가 아니라, 업무에 AI를 얼마나 깊게 쓰는지가 시장 가치에 반영되고 있다는 얘기다. llminvestmentanalyticsai-agent ▲ 0 추천
b/ai-ml 6시간 전 약 8분 애플 새 음성 인식 API, 온디바이스 영어 전사에서 위스퍼 스몰까지 이겼다 애플의 새 음성 인식 API인 스피치애널라이저가 리브리스피치 벤치마크에서 기존 SFSpeechRecognizer는 물론 위스퍼 스몰보다도 낮은 단어 오류율을 기록했어. 깨끗한 음성에서는 2.12%, noisy 음성에서는 4.56%로, 기존 애플 API 대비 오류율을 3.5~4배 줄였고 위스퍼 스몰보다 약 3배 빠르게 돌았어. 다만 영어·애플 플랫폼·OS 26 조건의 결과라, 다국어와 크로스플랫폼에서는 여전히 위스퍼의 장점이 남아 있어. speech-recognitionwhisperapple 0 댓글 공유
b/ai-ml 9시간 전 약 4분 NHN, AI 데이터센터 매출 기대감에 목표주가 5만6000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NHN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핵심 근거는 양평 AI 데이터센터 가동, 공공·민간 GPU 클러스터 수주 확대, 클라우드 사업부 신규 매출 반영이다. cloudgpudatacenter 0 댓글 공유
b/ai-ml 9시간 전 약 4분 메가존클라우드, 서울 AI 기업 100곳에 GPU·멀티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서울 AI 허브와 손잡고 서울 소재 AI 기업의 연구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핵심은 GPU 기반 고성능 컴퓨팅과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컨설팅을 AI 스타트업에 제공하는 것이다. gpullmai-agent 0 댓글 공유
b/backend 1일 전 약 9분 클릭하우스가 PgBouncer 처리량을 4배로 끌어올린 방법 ClickHouse Managed Postgres 팀은 단일 스레드인 PgBouncer를 여러 프로세스로 띄우고 `so_reuseport`와 피어링(peering)을 조합해 16 vCPU 머신을 제대로 쓰게 만들었다. 동일한 AWS 환경에서 단일 프로세스는 약 8.7만 TPS 근처에서 막혔지만, 16개 프로세스 구성은 약 33.6만 TPS까지 올라갔다. postgrespgbouncerconnection-pooling 0 댓글 공유
b/backend 1일 전 약 9분 SQLite 쓸 거면 STRICT 테이블을 기본값으로 보자는 주장 SQLite의 STRICT 테이블은 INTEGER 컬럼에 문자열이 들어가는 식의 타입 실수를 막아주는 기능이다. 글쓴이는 SQLite 특유의 유연한 타입 시스템보다, 실수는 빨리 터뜨리는 쪽이 실무에서 낫다고 주장한다. 다만 기존 테이블을 바로 STRICT로 바꾸기 어렵고, SQLite 3.37.0 이상에서만 쓸 수 있다는 제약도 있다. sqlitedatabasesql 0 댓글 공유
b/backend 2일 전 약 11분 왜 아직도 Lisp를 배워볼 만한가 Lisp는 괄호가 많은 이상한 언어처럼 보이지만, 핵심은 문법이 아니라 언어 자체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있음. 매크로, 코드-데이터 동일성, REPL 중심 개발이 합쳐지면 프로그램을 '작성'한다기보다 살아 있는 시스템을 계속 진화시키는 방식으로 개발하게 됨. lispmacrorepl 0 댓글 공유
b/frontend 1일 전 약 7분 타입스크립트 7.0, Go 네이티브 포팅으로 빌드가 8~12배 빨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타입스크립트 7.0을 출시하면서 기존 자바스크립트 기반 구현을 Go로 네이티브 포팅했다. 전체 빌드는 평균 8~12배 빨라졌고, VS코드 빌드는 125.7초에서 10.6초로 줄었으며, 슬랙은 CI 타입 검사 시간을 7.5분에서 1.25분으로 낮췄다. typescriptgolsp 0 댓글 공유
b/frontend 5일 전 약 14분 타입스크립트 7 공개, 고 포팅으로 빌드가 최대 10배 이상 빨라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Go)로 네이티브 포팅한 타입스크립트 7을 공개했다. 전체 빌드는 보통 8~12배 빨라지고, VS 코드 코드베이스에서는 125.7초가 10.6초로 줄었으며, 편집기 첫 오류 표시도 17.5초에서 1.3초 미만으로 내려갔다. typescriptjavascriptcompiler 0 댓글 공유
b/frontend 6일 전 약 4분 “98% 지원”이 생각보다 별로 안 넉넉한 이유 브라우저 기능 지원률 98%는 얼핏 높아 보이지만, 실제 서비스에서는 2%의 사용자를 깨진 화면 앞에 세우는 숫자일 수 있다는 글이다. 특히 일반 통계와 내 서비스 방문자 분포는 다를 수 있고, 실제 사례로 어떤 사이트는 최신 중첩 CSS 기능 지원 브라우저가 방문자의 약 70%뿐이었다. cssbrowsercompatibility 0 댓글 공유
b/general 6시간 전 약 7분 혼자 물리학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이 커리큘럼부터 보면 됨 수전 리게티가 2015년에 쓴 독학 물리학 커리큘럼을 2021년에 다시 손본 글이다. 60만 명 넘는 독자가 이 가이드를 보고 공부했고, 일부는 물리학 학부나 대학원까지 갔다고 한다. 핵심은 ‘교양 과학책 몇 권 읽기’가 아니라, 수학 기초부터 학부·대학원 핵심 과목까지 교재와 문제풀이로 밀고 가는 현실적인 독학 로드맵이다. physicsself-studyeducation 0 댓글 공유
b/general 6시간 전 약 4분 서로 1만 달러 주고받으면 매출 1만 달러? 스타트업 매출 놀이를 비꼰 풍자 사이트 LARP는 창업자끼리 같은 금액을 서로 주고받은 것처럼 장부에 기록해 매출을 만든다는 설정의 풍자 사이트다. 실제 제품, 고객, 현금 이동 없이도 연간 반복 매출(ARR)을 부풀릴 수 있다는 식으로, 스타트업의 매출 인정과 상호 거래 관행을 날카롭게 비꼰다. startuprevenueaccounting 0 댓글 공유
b/general 6시간 전 약 5분 폐쇄된 클라이밋닷거브, 공공 데이터 덕분에 클라이밋닷어스로 되살아나다 미국 정부의 기후 정보 사이트 Climate.gov가 예산 삭감으로 내려간 뒤, 전직 NOAA 관련자들이 Climate.us로 핵심 자료를 복원했어. 15년 넘게 쌓인 기후 지도, 교육 자료, 기후 지표 보고서, 삭제된 제5차 국가기후평가까지 되살린 배경에는 미국 정부 데이터가 법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점이 있었어. 다만 운영은 기부에 의존하고 있어, 공공 인프라를 민간이 임시로 떠받치는 불안정한 구조도 같이 드러나. open-dataarchiveclimate-data 0 댓글 공유
b/devops 9시간 전 약 5분 메타, 루이지애나 AI 데이터센터를 5기가와트급으로 키운다 메타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리치랜드 패리시에 짓는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용량을 5기가와트 규모로 확대한다. 투자액도 기존 27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 이상으로 커졌고, 2027년까지 전체 컴퓨팅 용량 14기가와트를 목표로 하는 AI 인프라 전략의 일부로 해석된다. datacentergpuinfrastructure 0 댓글 공유
b/devops 21시간 전 약 7분 오케스트로, 모로코 관세청에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노하우 공유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모로코 관세청 고위 공무원과 IT 전문가 1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관세행정 고도화 연수를 진행했다. 핵심은 AI 기반 위험관리, 모놀리식 시스템의 MSA·쿠버네티스 전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시스템 운영 효율화다. cloud-nativekubernetesmsa 0 댓글 공유
b/devops 21시간 전 약 4분 오케스트로, 모로코 관세청에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노하우 전수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모로코 관세청 고위 공무원과 IT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관세행정 고도화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은 AI 위험관리, 모놀리식 시스템의 MSA·쿠버네티스 전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활용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cloud-nativeaimsa 0 댓글 공유
b/open-source 9시간 전 약 3분 NIPA, 260명 규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했음. 국내 개발자들이 GitHub 기반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코드, 문서, 버그 수정, 풀 리퀘스트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임. open-sourcegithubcontribution 0 댓글 공유
b/open-source 21시간 전 약 4분 그누보드7, 디딤과 손잡고 멀티클라우드 도입 문턱 낮춘다 에스아이알소프트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딤과 협력해 그누보드7 기반 웹서비스 구축·운영 환경을 넓히기로 했다. 커뮤니티, 쇼핑몰, 예약, 구독형 서비스 같은 실무 프로젝트에서 서버 구성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 cmscloudgnuboard 0 댓글 공유
b/open-source 21시간 전 약 3분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출범, 국내 개발자 260여 명 참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11개 프로젝트팀의 멘토와 멘티 260여 명이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를 목표로 코드 개발, 문서화, 오류 수정 등을 진행한다. open-sourcenipacontribution 0 댓글 공유
b/security 6시간 전 약 4분 엘에이 경찰, 사생활 침해 논란 끝에 플록 번호판 감시 계약 종료 엘에이 경찰이 번호판 인식 카메라 업체 플록 세이프티와의 3년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어. 시민권, 프라이버시, 데이터 보관과 공유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게 핵심 이유야. 플록은 미국 전역에 최소 8만 대 카메라망을 깔아 경찰과 연방기관이 차량을 추적할 수 있게 해왔고, 오탐·보안 사고·이민 단속 악용 의혹까지 겹치며 압박이 커졌어. privacysurveillancealpr 0 댓글 공유
b/security 13시간 전 약 12분 리눅스 커널 15년 묵은 취약점 ‘GhostLock’, 권한 상승과 컨테이너 탈출까지 뚫렸다 GhostLock은 2011년 리눅스 2.6.39부터 들어간 커널 취약점으로, 패치 전 주요 배포판 대부분에 영향을 준다. 특별한 커널 설정이나 권한 없이 로컬 사용자가 커널 스택 use-after-free를 이용해 루트 권한 상승과 컨테이너 탈출까지 이어갈 수 있고, 연구팀은 구글 kernelCTF에서 안정도 97% 익스플로잇으로 9만2337달러 보상을 받았다. linuxkernelcve 0 댓글 공유
b/security 1일 전 약 11분 크로미움 148부터 Math.tanh 한 번으로 운영체제 지문이 새는 문제 크로미움 148 이후 V8이 Math.tanh 계산을 자체 구현 대신 운영체제의 수학 라이브러리에 맡기면서, 같은 입력값도 리눅스·맥·윈도우에서 마지막 비트가 달라지는 지문 신호가 생겼다. 이 차이는 User-Agent로 맥이라고 주장하면서 리눅스 수학 결과를 내는 식의 위장을 바로 들키게 만든다. CSS 삼각함수와 웹 오디오까지 보면 브라우저 수학 경로가 꽤 복잡하게 갈라지고, 제대로 흉내 내려면 실제 운영체제 라이브러리의 비트 단위 동작까지 맞춰야 한다. fingerprintingchromiumv8 0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