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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임피리얼 카운티, 대형 데이터센터 건립 두고 시·군 법적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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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임피리얼 카운티에서 95만 평방피트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두고 주민 반대와 시·군 간 법적 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AI 인프라 확장과 지역사회 우려 사이의 전국적 갈등을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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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만 sq ft 데이터센터 주거지역 인근 건설 제안

  • 2

    임피리얼 시가 카운티를 상대로 CEQA 면제 부당 적용 소송 제기

  • 3

    사업자는 재활용 폐수·EPA 인증 천연가스 사용 계획 발표

  • 4

    캘리포니아 최빈곤 카운티 중 하나로 세수 확보 vs 환경 우려 대립

95만 평방피트(약 8만 8천㎡)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주거지역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며, 임피리얼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에서 빈곤율과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임

  • 주민 반대가 거센 상황
    • 지난 목요일 임피리얼 카운티 감독위원회(Board of Supervisors) 회의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함
    • 발언자 대다수가 건강 및 환경 문제를 이유로 프로젝트에 반대 의견을 표명함
  • 시(City)가 카운티(County)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 카운티가 적절한 환경 영향 검토 없이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주장함
    • 캘리포니아 환경품질법(CEQA) 면제를 부당하게 적용했다는 것이 핵심 쟁점임
  • 데이터센터의 환경 영향과 업체 측 대응
    • 데이터센터는 대량의 물과 전력을 소비하고, 지속적인 소음·대기오염을 유발할 수 있음
    • 사업자 측은 재활용 폐수와 EPA 인증 천연가스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 자사 웹사이트에 부정적 영향이 미미하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주장함
  • 경제 개발 vs 지역사회 우려라는 전국적 갈등의 축소판
    • 지지 측은 민간 투자로 인한 세수 확보와 지역 인프라 개선 효과를 강조함
    •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갈등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음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경제 개발과 환경·주민 보호 간 갈등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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