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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아크릴, 글로벌 클라우드 1·2위와 GPU 클러스터 최적화 검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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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이 자체 개발한 GPUBASE를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248장 GPU 환경에서 성능 검증 시작. InfiniBand→이더넷 RDMA 전환 시대에 소프트웨어 기반 성능 간극 해소를 목표.

  • 1

    글로벌 1·2위 클라우드 기업과 GPU 248장 규모 성능 검증

  • 2

    GPUBASE 4대 핵심 기술: 다중경로 전송, PeRF, GPU 동적 할당, 멀티벤더 통합

  • 3

    호라이즌탈(멀티 클라우드) + 버티컬(단일 1000장+) 2축 검증

  • 4

    상반기 1000장 → 연내 3000장 확대 계획

AX 인프라 스타트업 아크릴이 미국 소재 글로벌 1·2위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협력해 자체 개발 GPU 클러스터 최적화 소프트웨어 'GPUBASE'의 대규모 성능 검증 프로젝트 'K-스케일 이밸류에이션'에 착수함.

현재 GPU 248장 규모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에서 7개 항목을 정량 검증 중이며, AI 모델 학습·추론 워크로드를 활용함. 한국어 특화 LLM과 의료 AI 모델 '아름.H(ALLM.H)'가 테스트 워크로드로 활용됨.

GPUBASE 4대 핵심 기술:

  • 다중경로 전송
  • PeRF (트래픽 차등화)
  • GPU 동적 할당
  • 멀티벤더 GPU 통합 관리

프로젝트는 두 축으로 설계됨:

  • 호라이즌탈 K-스케일
    • 복수 클라우드에 각각 수백 대 규모로 배치
    • 누적 1000장 이상 GPU에서 환경 호환성·운영 안정성 검증
    • InfiniBand, Ethernet/RoCEv2 등 서로 다른 네트워크 환경 적용
    • NVIDIA, AMD 등 다양한 GPU 대상
  • 버티컬 K-스케일
    • 단일 클라우드에서 1000장 이상 GPU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구성
    • 극한 성능·확장성 검증
    • 다중경로 전송 기술의 효율성을 1000장 규모에서 공식 검증 예정

확대 계획:

  • 상반기 Phase 1: GPU 1000장 규모 단일 클러스터
  • 연내 Phase 2: GPU 3000장 이상으로 확대

현재 GPU 클러스터 네트워크 시장이 InfiniBand에서 이더넷 기반 RDMA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아크릴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능 간극을 소프트웨어로 해소하겠다는 목표임.

InfiniBand에서 이더넷 RDMA로의 전환 과정에서 성능 gap을 소프트웨어로 메우겠다는 접근.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빅 클라우드와 직접 검증한다는 점이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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