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네이버클라우드,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 입주 — 올해 국내 최대 규모 코로케이션 계약

devops 약 2분
vote
0
댓글
북마크

네이버클라우드가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에 코로케이션 계약 체결. 단일 계약 기준 LG CNS 역대 최대이자 올해 국내 최대 규모 (1500억원+ 추정).

  • 1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 입주

  • 2

    단일 계약 기준 LG CNS 역대·올해 국내 최대 규모

  • 3

    계약 금액 1500억원 이상 추정 (매출 6조원의 2.5%)

  • 4

    지난해 죽전 데이터센터에 이은 연속 계약

네이버클라우드가 LG CNS가 구축 중인 삼송 데이터센터에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 계약을 체결함.

  • 지난해 LG CNS 죽전 데이터센터 입주에 이어 양사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
  • 코로케이션은 데이터센터 내 서버·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하고 여러 기업이 빌려 쓰는 방식
    • 전력, 냉각, 보안 등 인프라를 전문 사업자가 제공
    • AI 확산과 함께 수요가 급증하는 분야

계약 규모

  • LG CNS 코로케이션 사업 중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
  • 올해 국내 코로케이션 계약 중에서도 최대
  • 구체적 금액은 비공개이나, 매출 2.5% 이상 시 공시 의무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15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됨
    • LG CNS 전년 매출 약 6조원 기준
  • 지난해에도 죽전 데이터센터에서 수천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LG CNS 데이터센터 사업

  • 30여 년간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을 운영해 옴
  • 최근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해 6개월 내 구축 가능한 'AI 박스'를 선보임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DC 대신 코로케이션을 선택하는 이유가 흥미로움. AI 인프라 수요가 자체 건축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는 의미.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devops

포드가 AI 데이터센터 붐 수혜주로 뜬 이유는 자동차가 아니라 ESS였다

포드의 에너지 저장 사업이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을 타고 새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어. 전기차 수요 둔화로 남는 배터리 생산능력을 데이터센터·전력망용 ESS로 돌리는 전략이고, EDF 북미 사업체에 2028년부터 연간 4기가와트시 규모 공급 계약까지 체결했어.

devops

클라우드 빅3 차별화 논쟁, 정작 컴퓨트·스토리지는 거의 범용재가 됐다는 얘기

클라우드 업체들은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전용 서비스로 차별화를 강조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워크로드는 여전히 컴퓨트와 스토리지 위에서 돌아간다는 주장이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는 성숙도가 높아져 실질 역량 차이가 줄었고, 아키텍트는 브랜드보다 워크로드 적합성·비용·거버넌스·운영 정합성을 봐야 한다는 내용이다.

devops

DynIP, RFC 2136·IPv6·DNSSEC 지원하는 동적 DNS 서비스 공개

DynIP는 홈랩, 엣지 라우터, 인프라 팀을 겨냥한 동적 DNS(DDNS) 서비스다. 60초 안팎의 전파, RFC 2136 TSIG 기반 라우터 업데이트, 개인 도메인 연결, IPv6와 DNSSEC 지원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운다.

devops

깃허브 액션, 내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여파로 4시간 지연

깃허브에서 2026년 5월 12일 13:41부터 17:43 협정세계시까지 일부 서비스 처리 지연이 발생했음. 내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으로 복제 지연이 생겼고, 작업 큐에 쌓이는 요청을 처리할 워커가 부족해진 게 원인이었음.

devops

AI 강국 경쟁, 결국 전기와 데이터센터 싸움으로 간다

AI 경쟁의 핵심이 모델과 반도체만이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야.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2024년 400TWh에서 2030년 800TWh, 2050년 3500TWh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고, 한국도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략을 같이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