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NHN,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업 이노그리드 인수 검토 —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포석

devops 약 2분
vote
0
댓글
북마크

NHN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의 인수를 검토 중이다. 이노그리드는 300종의 지식재산권과 4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NHN클라우드는 최근 첫 분기 흑자를 달성해 성장세에 있다. 양사는 재팬 IT 위크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 1

    NHN이 이노그리드 인수 검토 중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목적

  • 2

    이노그리드는 300종 지식재산권, 400여 고객사 보유

  • 3

    NHN클라우드 4분기 매출 30.7% 증가, 첫 분기 흑자 달성

  • 4

    4월 재팬 IT 위크에서 공동 부스 운영 예정

  • NHN이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 인수를 검토 중 — AI 인프라 수요 대응이 목적

    • NHN 측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봄
    • NHN클라우드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와의 합병 가능성도 거론되는 중
  • 이노그리드가 매력적인 이유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 IaaS, 멀티클라우드관리플랫폼(CMP), PaaS 등 풀스택 솔루션 보유
    • 약 300종의 지식재산권 확보
    • 정부·공공기관·대기업·금융권·교육계 등 400여 곳의 고객사
  • NHN클라우드의 최근 성과가 배경

    • 지난해 4분기 매출 전년 대비 30.7% 증가, 창사 후 첫 분기 흑자 달성
    • GPUaaS 등 AI 인프라 서비스가 성장 동력
  • 양사는 4월 8~10일 도쿄 '2026 재팬 IT 위크'에서 공동 부스 운영 예정

    • 양사 대표 모두 현지 방문 — 사실상 파트너십 공식화 수순으로 보임

NHN클라우드가 첫 흑자를 낸 시점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업을 인수하려는 건,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맞춰 공공·금융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devops

포드가 AI 데이터센터 붐 수혜주로 뜬 이유는 자동차가 아니라 ESS였다

포드의 에너지 저장 사업이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을 타고 새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어. 전기차 수요 둔화로 남는 배터리 생산능력을 데이터센터·전력망용 ESS로 돌리는 전략이고, EDF 북미 사업체에 2028년부터 연간 4기가와트시 규모 공급 계약까지 체결했어.

devops

클라우드 빅3 차별화 논쟁, 정작 컴퓨트·스토리지는 거의 범용재가 됐다는 얘기

클라우드 업체들은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전용 서비스로 차별화를 강조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워크로드는 여전히 컴퓨트와 스토리지 위에서 돌아간다는 주장이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는 성숙도가 높아져 실질 역량 차이가 줄었고, 아키텍트는 브랜드보다 워크로드 적합성·비용·거버넌스·운영 정합성을 봐야 한다는 내용이다.

devops

DynIP, RFC 2136·IPv6·DNSSEC 지원하는 동적 DNS 서비스 공개

DynIP는 홈랩, 엣지 라우터, 인프라 팀을 겨냥한 동적 DNS(DDNS) 서비스다. 60초 안팎의 전파, RFC 2136 TSIG 기반 라우터 업데이트, 개인 도메인 연결, IPv6와 DNSSEC 지원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운다.

devops

깃허브 액션, 내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여파로 4시간 지연

깃허브에서 2026년 5월 12일 13:41부터 17:43 협정세계시까지 일부 서비스 처리 지연이 발생했음. 내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으로 복제 지연이 생겼고, 작업 큐에 쌓이는 요청을 처리할 워커가 부족해진 게 원인이었음.

devops

AI 강국 경쟁, 결국 전기와 데이터센터 싸움으로 간다

AI 경쟁의 핵심이 모델과 반도체만이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야.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2024년 400TWh에서 2030년 800TWh, 2050년 3500TWh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고, 한국도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전략을 같이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