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학 엔지니어가 본 양자 컴퓨터 위협 타임라인 — '2029년까지 마이그레이션 안 하면 늦는다'
암호학 엔지니어 Filippo Valsorda가 최근 구글·Oratomic 논문을 근거로 양자 컴퓨터 위협 타임라인을 대폭 앞당겨 잡았음. 하이브리드 방식을 버리고 순수 ML-DSA/ML-KEM으로 즉시 마이그레이션하라고 촉구하며, TEE·파일 암호화·암호화폐 생태계가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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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연구에 따르면 256비트 타원곡선을 수 분 내 깨뜨릴 수 있으며, Oratomic은 물리 큐비트 1만 개로도 가능하다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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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2029년을 마이그레이션 데드라인으로 제시 — 33개월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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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인증 방식을 버리고 순수 ML-DSA-44로 직행하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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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Intel SGX, AMD SEV-SNP)는 PQ 전환 진행이 전무해 시간 내 마이그레이션 불가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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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 암호화는 변경 불필요 — Grover 알고리즘 병렬화가 불가능하다는 게 증명됨
단순히 '양자 컴퓨터 위험하다'는 경고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까지 제시하는 실용적 가이드. 특히 하이브리드를 버리자는 주장은 업계 합의와 다른 방향이라 논쟁을 불러일으킬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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