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FBI가 삭제된 시그널 메시지 복원에 쓰던 알림 캐시 버그 패치
애플이 푸시 알림 본문이 기기 내부 DB에 최대 한 달간 캐시되던 버그를 수정했다. FBI가 이 캐시를 통해 시그널에서 자동 삭제된 메시지까지 포렌식으로 복원했다는 404 Media 보도가 발단이 됐고, iOS 18까지 백포트 패치가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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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알림이 기기 내 DB에 최대 한 달간 보존되던 버그를 애플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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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이 경로로 시그널의 자동 삭제 메시지까지 포렌식 추출한 사례가 404 Media에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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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CEO 메러디스 위태커가 직접 애플에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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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8 사용자에게도 백포트 패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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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메시지 기능을 믿고 있던 고위험군 사용자(활동가·기자)의 보안 전제가 흔들림
엔드투엔드 암호화로 메시지 본문은 안전해도 OS 레이어의 알림 캐시처럼 외곽 채널에서 새는 문제는 앱 개발자가 통제할 수 없다. 모바일 보안의 약한 고리는 결국 OS가 쥐고 있다는 점을 다시 보여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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